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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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죽음에서 나를 구한 전화위복의 하나님
    오윤수 성도 (남, 50세, 창현 교회, 경기도 남양주시)

      2005년 4월 나는 물류 유통업을 하고 있었다. 어느 토요일 오후였다. 그 지역에서 가장 험하다는 고개 마루 길을 막 넘어가는데 갑자기 브레이크에 압이 차면서 제동이 되지 않았다. 차는 마치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가속이 붙어 무서운 속도로 돌진하였다. 나는 너무 무섭고 겁에 질려서 “주님!” 하고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사고는 6중 추돌로 그 일대는 완전히 아수라장이 되는 끔직한 대형사고로 이어졌다. 나는 박살난 차안에서 꼼짝없이 갇혀 기절하였고, 몸은 온통 피투성이가 되었다. 깨어보니 병원응급실에서 한쪽 다리가 부러진 상태로 치료 중에 있었다. 6개월 동안 계속 치료를 하였지만 걷지도 못하고 목발에 의지해 살다보니 직장도 잃게 되었다.
      퇴원 후 집에서 재활치료를 하면서 예전 생활이 그리워서 아직 회복되지 않은 몸으로 운전을 하고 무조건 달리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도착한 곳이 바로
    강남금식기도원 주차장이었다. 오래전에 말씀을 사모하여 몇 번 찾아왔던 곳인데 그동안 잊고 살다가 무작정 달려 온 곳이 기도원이라고 생각하니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도원에 도착한 날부터 나는 매일 말씀과 찬양으로 세상에서 더럽혀진 나의 영과 육을 눈물로 회개하며 치유를 받았다. 하나님께서는 고통 속에 있는 나를 위로하시고 넘어진 나를 일으켜 세워 주셨다. 이곳에서 6차례의 금식기도와 철야예배를 통해 나의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시며 나를 새롭게 만들어 주시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은혜를 사모하며 1년이 넘도록 기도원을 출 · 퇴근 했다. 그로 인하여 그동안 바닥으로 떨어진 신앙도 회복되었고, 건강도 차츰 좋아지기 시작하였다. 예배를 드리며 한없는 은혜 가운데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네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는 주님 말씀을 마음속에 깊이 새기게 되었다.
      그 후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원장목사님의 설교 말씀대로 실천하고자 결단했다. 그래서 새벽기도와 십일조 봉헌과 성경읽기를 실천하였다. 그렇게 말씀을 실천한지 1년여 만에 하나님은 나에게 예비하신 축에게 통로를 열어 주셨다. 나에게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게 하셨고, “가난하고 불쌍한 자에게 해준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다”라는 말씀과 함께 물질축복도 허락해 주셨다.
      이제 나는 노력과 수고로 얻은 물질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물질로서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다하려 한다. 하나님은 이처럼 고통과 연단을 통해서 나를 새롭게 만드시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 받게 하셨다.
      이 시간에도 실직으로 고통 받고 힘든 가정의 남편들에게 하나님은 고난의 뒤편에서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며 도와주시는 분이심을 굳게 믿고 주님 손잡고 다시 일어서시기를 기도한다. 나의 인생 후반부를 새롭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신 전화위복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할렐루야!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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