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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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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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이영숙 권사 (여, 60세, 송파교회, 서울시 송파구 풍납동)

      텔레마케터일을 하면서 성실히 살아온 나에게 2011년 1월은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날이 되었다.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새벽기도를 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 토요일 아침이었던 바로 그 날, 새벽기도를 하러 가는 길에 빙판길에 미끄러졌다. 너무 꽝 하고 넘어져서 머리가 얼마나 아픈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그 즉시, 아산병원 응급실로 갔다.
      가슴을 졸여가며 CT를 찍어보고 결과를 기다렸는데 의사는 사진상으로는 큰 이상이 나타나지는 않는다며 머리가 아픈 것은 며칠이 지나면 괜찮아질터이니 증상이 계속된다면 그때 다시 오라고 했다. 의사의 소견이 그렀다고 하니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을 쉬며 집으로 돌아왔는데, 머리의 통증은 사라지지가 않았다.
      머리의 통증을 참아가며 직장을 나가 일을 하는데, 참기가 힘이 들어 직장에서 가까운 “경희대동서신의학”이라고 양방과 한방을 같이 하는 곳을 가서 정밀검사를 해보았다. 검사결과, 머리의 통증은 뇌 속의 혈관 한쪽이 부어올랐는데 그것이 문제인 것 같다며, 넘어져서 오게 된 현상은 아닌 것 같기 때문에 이대로 방치하게 된다면 나중에 잘못해서 부어오른 혈관이 터지게 될 경우에는 뇌출혈이나 중풍으로 올 수 있다고 의사는 말했다.
      나는 뇌출혈과 중풍이라는 말에 겁이 덜컥 났다. 이대로는 수긍이 되지 않아서 중앙아산병원을 가서 다시한번 검사를 하고 MRI를 찍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같은 얘기를 하면서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조형술검사를 해보자고 권하면서 빨리 치료를 해야 된다고 의사는 말했다. 그런데 거기에 적힌 검사 동의서를 보는데, 너무 무섭게 쓰여져 있었다. 그 종이를 보면서 갑자기 드는 생각이, 지금까지 하나님께 기도하며 살아온 나인데 기도로 이겨보자는 굳은 의지가 가슴속에서 강하게 일어나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검사를 하지 않고 기도로 이겨보겠노라 결심했다.
      그 다음 날 나는 하나님만 붙들고 나가야겠다는 마음으로 이 곳,
    강남금식기도원을 왔다. 기도원에서 3박4일동안 머무르며 하나님께 고쳐 달라고 간절히 부르짖으며 금식기도를 했다.
      그런데 마지막 날 저녁, 기도를 하는 중에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시기를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중풍마귀의 실체를 보여주셨다. 그래서 예수의 보혈을 힘입어 마귀를 쫒는 대적기도를 했다. 원래 우리 집안은 대대로 무속신앙에 젖어있었고, 그런 분위기에서 아버지가 중풍으로 쓰러지셔서 11년간을 앓아 누우시다가 돌아가셨다. 그 일들이 떠오르면서 하루종일 대적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다음 날 하나님께서 낫게 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원을 하산했다. 그 후, 며칠이 지나서 다시금 병원을 찾았다. 그런데 의사는 다시 치료해야 된다고 말했다. 나는 실망하며 치료방법을 물었고, 결국 조형술검사를 하기로 했다.
      8월 5일, 나는 조형술 검사를 위해 입원을 하면서 “하나님, 저 간단한 시술로만 나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했다. 그런데 다음날 검사를 하고 퇴원을 한 뒤에 9일날 교회에 가서 새벽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강하게 책망하시는 것을 느꼈다. “너는 기도원에 가서도 오로지 하나님의 방법대로 이 병을 고쳐 달라고 금식하며 매달리며 기도하지 않았느냐? 그런데 어찌하여 이제 와서 간단한 시술만으로라도 나을 수 있게 해 달라고 말하느냐? 어찌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느냐? 간절히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고 하신 말씀대로 행하지 못하느냐?” 이렇게 강하게 책망하심을 느끼는데 그 자리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 계속해서 회개기도만 했다. 하나님께서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는데 주체할 수 없을 정도였다. 그 다음날이 수요일이었고, 수요예배에 가서도 1시간 이상을 회개기도만 했다.
      그 후에 11일날 나는 검사결과를 보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그런데 분명히 치료를 해야 한다고 했던 의사가 약간 의아하다는 표정으로 “내년에 사진이나 한 번 찍어보죠”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 순간, 의사 앞에서 나는 “할렐루야”를 외치며,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기쁨의 감사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의아하게 생각하는 의사에게 당당히 말했다. “하나님께서 고쳐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신 것이에요.”라고 말이다. 얼마나 감사하던지, 정말 날아갈 것만 같았다.
      나는 금식하며 부르짖으며 기도했던 그 기도를 하나님께서 온전히 받으셔서 응답해주실 것이라는 신뢰가 없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이런 나를 불쌍히 여기셔서 깨닫게 해주셨다.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는 말씀을 이번 일을 계기로 확실히 내 가슴팍에 새기도록 해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이번 금식기도를 통해 병 고침 받는 은혜를 경험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은혜를 나누기를 원하신다고 여겨졌다. 하나님께서는 말씀대로 응답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나는 그것을 분명히 경험했다.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는 말씀이, 기도원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확실히 각인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모두가 지금도 살아 계셔서 역사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셔서 영광 돌리는 삶을 사시기를 바란다.
      내 삶을 새롭게 하셔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케 해주셔서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할렐루야.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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