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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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너의 가장 귀한 전부를 드려라
    이덕록 장로 (남, 52세, 동안성결교회, 서울시 강남구)

      내 직업은 변리사(특허변호사)이다. 우리나라 최초로 국비로 영국유학을 하였고, 최초의 공무원 박사가 되었다. 영국에서 금식기도를 하며 공부를 했더니 하나님의 은혜로 장학금을 받게 되었고 5년동안 공부해야 졸업할 수 있는 것을 3년 만에 조기 졸업하게 되었다.
      어느 날 하나님께 받는 은혜가 너무 커서 기쁜 마음에 헌금을 하고 싶은 감동이 밀려왔으나 돈이 없었다. 그래서 2억5천만 원을 빌려서 헌금을 드렸는데 하나님께서는 더 많은 것으로 되돌려주셔서 궁궐같이 넒은 집에서 살게 해주셨다. 그 뒤로 하나님께서는 많은 물질의 축복을 부어 주셨다.
      10년 전부터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선 강남에서 최고 좋은 빌딩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3층짜리 건물을 주셨는데, 2000년도에 5층짜리 건물을 더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때를 기다리며 기도하던 중에
    강남금식기도원을 가게 되었다. 주신다는 건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약속대로 달라고 기도하던 가운데 건축헌금 1000만원을 드리라는 감동이 왔다. 그리고 딸아이의 대학입시를 위해 기도하는데 또 300만원을 드리라는 감동이 와서 모두 순종하였다.
      그 결과 딸아이는 원하던 대학에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뉴욕 주립대학 전학생으로 가게 됨으로 더 아름답고 빛나게 해주셨고, 나는 2002년에 우연히 싼값에 매입한 테헤란로 땅에 특허빌딩을 제일 잘 지을 수 있게 해주셨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건물을 주신다고 약속하신 대로 역삼동 테헤란로에 특허빌딩을 소유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축복으로 감사할 일들뿐이었던 내게 교회에 가있으면 자꾸만 마음에 한 가지 부담감이 생겼다. '나는 대궐 같은 집에 살고 있는데 하나님의 집은 셋방이다'라는 것이었는데 그 생각은 머리를 떠나지 않았고 나는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안 되었다.
      곧 나의 마음은 사명감으로 불탔고 50억 원을 마련하여 교회 건축헌금으로 드리려고 빌딩 한 채를 내놓고 기도했다. 건축이 완성되려면 잔금 40억 원이 필요한데 건물이 빨리 팔리지 않아 나는 생업을 포기하고 7일 작정 금식기도를 하려고 기도원으로 올라갔다. 건물이 빨리 처분되어 교회 건축에 쓰여지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가운데 뜻밖의 음성이 들려왔다. “네가 가장 귀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이냐?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렸던 것같이 너의 가장 귀한 전부를 드려라”라고 하시는 것이었다.
      순간 나는 싼값에 매입한 테헤란로 5층건물임을 알았지만, 하나님께서 응답으로 주신 것이기에 잘못들은 것은 아닌가 의심스러웠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곧 12층 건물을 보여주시면서 〃너는 그 건물로 들어가 한 층을 세 들어 살아라〃 라고 하셨다. 나는 남의 건물에 새 들어 살아야 한다는 사실이 나의 삶의 터전을 다 잃는 것 같아 한없이 서글픈 마음이 들었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거역할 수는 없었다.
      모두 드리기로 결단하였을 때 내 눈에서는 끊임없이 눈물이 흘러 나왔다. 그리고 또다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네가 새 들어 빌려서 쓰다보면 그 12층 빌딩을 너에게 주겠노라〃
    나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수많은 은혜와 응답을 누리면서 그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하였다. 하나님을 찬양함은 나에게 물질을 더 크게 주시겠다고 해서가 아니요, 시편의 기자가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라고 노래했듯이 하나님의 피조물일 뿐인 사람에게 거룩하신 하나님을 나타내 보이심에 감사하여 드리는 것이며, 나와 동행하시고 응답해주시며 또다시 새로운 증거를 보여 주실 것이기에 더욱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이 간증을 통해 전능하신 만왕의 왕, 만주의 주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린다. 할렐루야.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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