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HOME > 자료/서적 > 신앙간증
  • TESTIMONY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갑상선암에서 고침받았습니다
    신향기 목사 (58세, 예향교회,양천구 목동)

      불신가정에서 태어나 예수를 모르다가, 결혼하여 시어머니 덕분에 교회를 나가게 되었다. 처음엔 믿음없이 교회를 다녔고, 남편이 3년간 해외에 체류하게 되면서  혼자있는 시간이 많게 되자 열심을 내게 되었다. 교회 철야작정기도를 다니면서 집에서 성경을 읽다가 성령체험을 하게 되었다  아들을 달라는 기도도 들어주시니, 점점 예수님만 의지하게 되었다.
      남편구원을 위해 기도를 시작했는데, 워낙 내가 예수에 미쳐있으니까 남편과 갈등이 많았다. 남편이 교회에 나오기까지 10년이 걸렸고 그러나 지금은 안수집사로 나의 동역자가 되었다. 복음성가 가수로서 찬양사역을 시작할 즈음 신학을 하게 되었다. 내 대신 남편을 쓰시라고 간구했지만 주님이 지적하신 것은 나였다. 17년간 찬양사역하고 요즘은 교회개척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다.
      그런데 지난 해 12월초,  의료보험공단에서 하는 건강검진을 받게 되었는데 갑상선검사중 목이 부었고 혹이 있다고 하였다. 조직검사를 하니 감상선암 초기라고 했다.  큰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기에 대학병원에 가서 수술날짜를 예약했다.
      암이란 말을 들었지만 별로 걱정은 되지 않았다.  갑상선암은 99% 완치된다고 하였고, 하나님의 선한 뜻이 계시겠지 하는 믿음에서였다. 감사한 것은 온 가족이 이를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기도를 시작한 것이다. 나도 새해가 되었으니 하나님의 뜻도 구할 겸 기도원을 가야겠다고 결심했다.
      어느 기도원으로 갈까 생각하고 있는데, 휴대폰에 메시지가 떴다.
    강남금식기도원에 와서 은혜와 축복받아 충성하라는 내용이었다. 그동안 강남금식기도원에 서너번 왔었고 마지막 온 것이 작년 1월이었다. 그런 내게 메시지가 온 것이었기에, 나는 주님의 음성으로 들었다.  주위에 많은 분들에게 기도를 부탁하며 기도원에 올라왔다.
      3일 금식을 작정했지만 금식에는 정말 자신이 없었다. 그런데 기도원에 올라온 첫날부터 하나님은 강하게 기도를 시키셨다. 특히 화요일 철야예배 때 내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하셨다. 안수집사인 남편의 술, 담배문제로 나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다. 그것도 방에서 창문도 안 열고 피우는 담배는 나를 무척 괴롭혔었다. 이일로 속을 썩다보니 2년간 몸도 많이 아팠다.
      특히 남편의 이런 믿음은 주의 일을 하는 데에 나를 주저하게 만들곤 했다. 늘 남편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원망, 불평했고 좌절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그것이 나 때문이라는 것이다.  나를 훈련하시기 위함인데, 그것도 모르고 원망, 불평하니까, 마귀는 나를 죽이려고 내게 들어온 것이라고 했다. 주님은 질병의 정체를 드러내신 것이었다
      시간시간 말씀으로 은혜 받고 특히 찬양을 열심히 드리는 가운데 주님은  많은 기도를 시키셨다. 옆의 성도가 이상하게 쳐다볼 정도였다. 수요일 철야예배 때 안수기도 시간이었다. 중환자들만 나오라는 목사님 말씀에 하나님이 주신 기회다 생각하고  달려 나갔다.
      갑상선암이라고 말씀드리고 안수를 받았는데 귀신의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나도 모르게 내입을 통해 생각지 않은 말들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너는 맨날 하나님만 찬양하니 내가 너무 시기 질투가 나서 너를 죽일려고 들어왔다. 꼴도 보기 싫다’고 소리를 질러댔다. 나도 깜짝 놀랐다. 목사님은 계속 나가라고 기도하시자 귀신은 계속 안나가려 버티다가 끝내는 나간다고 소리지르며 나가 버렸다. 그러자 내 입에서 오물들이 터져 나왔다. 그리고 하나님이 치료하셨다는 확신이 하나님의 평강과 함께 강하게 내게 임했다. 질병을 통해 다시 찬양사역에 대한 확신을 주셨다. 이제 주저하지 않고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 충성하리라 결심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