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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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퇴행성관절염을 치료받았습니다
    임주원 강도사 (여 52 은혜교회 강동구 둔촌동)

      불교 집안으로 시집간 나는 결혼 초 임신한 줄도 모르고 지사제를 먹었다가, 기형아를 낳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었다. 어찌할 줄 모르고 근심에 쌓여있을 때 옆집 사람이 전도를 해왔다. 목사님이 심방 오시는데 함께 예배를 드리자는 말에 따라갔는데, 그날 성령이 임해서 눈물 콧물 흘리며 회개했고, 남편 몰래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남편의 외도로 어쩔 수 없이 이혼을 하였고 지금의 남편과 재혼을 하게 되었다. 온 가족이 예수를 잘 믿는 집이었기에 화목하고 사업도 잘되고 정말 부족함이 없는 가정이었다. 특히 남편은 몽골, 파키스탄 등 해외선교에 관심이 많았고 물질 후원도 아끼지 않는 믿음의 사람이었다. 나 역시 주님을 열심히 섬기다 보니 신학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남편이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면서 계속 많은 투자를 하게 되었다. 사업의 진척이 자꾸 늦어지다 보니 투자한다는 사람도 선뜻 투자를 하지 않았고, 결국 집까지 경매로 넘어가게 되었다. 우리 부부는 오피스텔을 얻어 지낼까 생각하다가 남편의 제의로 기도원에 가기로 결정하게 되었다.
      지인의 소개로 1월에
    강남금식기도원에 오게 되었는데 숙소보다는 성전에서 있기로 했다.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긍휼을 입고 싶었고, 이 난관을 기도로 돌파하고 싶었다. 이제 돈이 없으니 사람을 만나서 부탁도 못하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처음엔 모든 재산을 다 잃고 빈손으로 온 기도원이었기에 감사나 기쁨은 없었다. 평안은 있었지만 그저 막막하고 기분이 가라앉아 있었다, 그런데 기도원 뜰을 바라보고 있다가 웃음이 터져 나왔다. 하나님의 집이 내 집이고 기도원의 뜰은 내 뜰이고 내게 식사 차려주는 분도 있고, 이렇게 큰 집을 소유한 재벌인데 뭘 걱정하는가 하는 마음을 주셔서 웃을 수 있었고 감사할 수 있었다.
      남편도 열심히 선교한다고 했었고 나 역시 신학대학원 마지막 학기를 다니고 있었는데, 왜 이런 고난이 왔을까 생각하며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철없었던 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런 내게 하나님은 잉태를 했는데 해산할 힘이 없다고 하시면서 기도 가운데 환상을 보여주셨다. 흰 보자기에 세 개의 항아리가 싸여 있었다. 펼쳐보니 세 항아리 안에 금가루, 보혈 그리고 기름이 들어있었다. 남편에게 축복하시겠다는 메시지였다. 그래서 힘을 얻고 하루에 한 끼, 두 끼 금식하며 그리고 기도굴에서 부르짖고 기도하였다.
      그런데 기도원에 머문 지 20여 일이 지난 수요일 철야예배에 안수를 받게 되었다. 사실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었지만 물질문제가 급한지라 질병치료를 위해 기도할 생각도 못했었다. 그런데 안수 받는 순간 마치 전기가 흐르듯이 온몸에 따뜻함이 번지면서 뒤로 넘어갔다. 그리고 계속 기도하자 뜨거운 불이 눈 가까이 오더니 눈의 통증도, 관절염으로 아프던 무릎 통증도 사라졌다. 관절염을 고쳐주신 것이다. 하나님께 영광, 예수님께 영광, 소리 지르며 감사드렸다.
      또한 며칠 후 투자가로부터 거액을 투자하겠다고 연락이 왔다. 할렐루야! 빈손으로 기도원에 들어온 우리에게 따뜻한 성전에서 그리고 아주 편안하게 기도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물질로
    강남금식기도원의 후원자가 되겠다고 하나님 앞에 결단했다.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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