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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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위암과 임파선을 따라 온 몸에 퍼진 암병을 치료 받았습니다.
    임옥선 권사 (여, 67세, 동부교회, 서울 용산구 이천동)

      나는 21살의 이른 나이에 중매로 결혼을 하게 되었다. 결혼을 하고 보니 남편은 2년 밖에 못 사는 중병에 걸려있었다. 시댁 측에서 남편의 지병을 의도적으로 숨긴 것은 총각으로 죽게 하지 않기 위한 것이었고 난 속아서 결혼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결혼 후 처음에 누가 나에게 병든 남편에 대해 말해 줄까봐 시누이들은 나를 지키고 보초 서듯이 감시를 했었다. 그러나 나는 곧 남편의 병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기가 막힐 노릇이지만 곧 극복하고 결혼 전부터 내가 믿던 예수님을 전하여 주었다.
      남편은 주님을 영접하고 구원받고 5년 후인 내 나이 26살이 되던 해에 먼저 천국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믿지 않던 시누이들이 남편의 장례절차를 교회에서 한다고 입관 예배를 방해하며 이깟 것 예수 믿어서 죽었다고 억지 부리며 성경책들을 발로 차고 난장판을 만들어 놨기에 입관 예배도 못 드린 채 장로님들이 쫓겨 가셨다. 나중에 잠잠해졌을 때 장로님들을 다시 모셔다가 입관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 그러던 시누이들 다섯 명 모두 그 후 10년 후부터는 모두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였다.
      난 남편을 잃고 시어머님과 시아버님을 모시고 살아왔다. 시어머님은 예수님을 믿고 13년 후에 소천하시고 시아버님은 지난 2004년 97세가 될 때까지 평생을 모시고 살았다. 시아버님은 내가 막 시집 왔을 때 어떻게 저런 고운 며느리가 들어왔는지 감사하다고 하시면서 전에 거의 매일같이 굿을 하면서 아들의 병과 집안의 우환을 달래었던 미신과 우상을 버리고 며느리가 믿는 예수님을 곧바로 영접하셨다. 난 청상과부가 되었지만 아이들 셋을 훌륭하게 키우도록 하나님께서 모든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그렇게 평생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다가 2008년 8월 초에 위가 아무래도 좋지 않아서 내가 전도하고 계속 해서 부모처럼 기도로 돌봐주던 동국대 교수님에게 내가 위가 안 좋으니 동국대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요청했고 곧바로 위내시경을 하게 되었는데 위의 출혈로 인해 정상인에 비하여 혈액의 수치가 턱없이 떨어져 있었다. 어떻게 병원까지 왔는지 기적이라고 했다.
      그 후 일주일간 투석을 하고 그 동안 위 검사한 결과를 보니 위에서 암 덩어리가 38개가 발견되었고 그 중, 4개가 임파선을 타고 온 몸에 암을 퍼트렸다고 했다. 병원에서는 오래 살면 2년까지 산다고 시한부를 선고했다. 내 상태가 너무나 안 좋아 급하게 수술을 하고  2주후에 항암 치료에 들어갔으나 토하고 너무 힘들었다. 3번째는 더 이상 못하겠기에 항암치료를 중단하였다. 앞으로 2년까지 산다고 했으니 그때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까지 기도원에 다니면서 기도하고 은혜 많이 받고 있다가 그때 하나님이 오라고 부르시면 가겠다고 말하고 힘껏 말리는 가족들을 뿌리치고
    강남금식기도원으로 올라왔다.
      그 후 6개월이 지난 어느 날 발이 너무나 부어서 심장 내과에 진료 차 갔다가 전에 위암 수술 과장님을 만나게 되어 붙잡혀서 검사를 다시 받게 되었다. 그런데 암세포가 퍼져있던 모든 기관이 다 좋아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임파선을 타고 암균이 돌아다녔기 때문에 3개월 마다 검사를 받아봐야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경과를 보니 굉장히 좋아져서 1년 마다 검사를 받아보자고 했다. 그러나 나는 확신 하건데 하나님께서 완치시켜 주셨음을 믿는다. 청상과부가 된 나를 일생동안 살뜰하게 보살펴주신 하나님께서 내 건강 또한 책임지시며, 살아계시고 불꽃같은 눈동자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지키시며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믿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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