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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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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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께서 11년 동안 짓눌렀던 목 디스크를 고쳐주셨습니다.
    이현주 성도 (여, 53세, 주안장로교회, 인천시 부평구 부평1동)

      어렸을 때부터 불신가정에서 자란 나는 29살이 되던 해에 믿는 가정으로 시집을 가게 되면서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런데 아이를 낳고는 언젠가부터 목이 아파서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그래서 병원을 가보았더니 정상인의 목은 뒤로 기울어져서 C자 형태를 띠고 있는데 목 디스크가 진행이 되면 목이 일자로 뻣뻣하게 세운 듯한 자세가 된다고 하시면서 환자분이 그렇다고 하는 것이다. 그 후로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복용하면서 나아지기를 기도했지만 오히려 부작용이 있어서 더 이상 먹을 수가 없었다. 또 누워있으면 갑자기 팔이 아팠고 새벽녘에도 목이 아파서 잠이 들다가도 잠깐씩 깨기 일쑤였다. 좋다는 약도 다 먹어보고 침도 맞으면서 여러 가지 방법을 다 동원해서 좋아지기를 바라며 갖은 애를 써보았지만 이미 오랫동안 진행된 상태여서 나아지는 것은 없었다. 그렇게 나는 그 고통과 함께 11년의 세월을 견뎌왔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나를 지켜보고 계셨던 것 같다. 부산에서 살던 나는 3년 전에 인천으로 이사를 왔다. 그러면서
    강남금식기도원이 영이 맑고 시설도 좋다는 소문을 듣게 되어 매번 금요일마다 와서 은혜를 받았다. 사실 그 때는 내 병을 고쳐달라는 간절함으로 오지는 않았고 쉼을 얻고자 하는 심정으로 편하게 왔었다.
      이번에도 역시 가벼운 마음으로 기도원에 올라왔다. 오전예배를 드리고 3시 예배를 드린 후 기도굴에서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너는 나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그런 음성이 들려왔다. 순간 당황해서 말문이 막혔다. 오랜 세월을 병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살았던 터라 지금껏 참아왔던 것이 어느 순간부터는 무뎌지게 된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 ‘제 병을 고쳐주시길 원합니다.’라고 정말 간절하게 나가지 못했던 것을 깨달았다. 나는 그 자리에서 눈물 흘리며 회개했다. 그리고 ‘주님, 저 오랜 세월 참아왔던 이 고통가운데서 고침받기를 원합니다.’ 눈물로 고백했다. 한참을 기도한 후 눈을 떠보니 철야예배 시간이 다가왔다. 나는 무언가에 이끌리듯 철야예배로 향했다.
      철야 예배 때는 특별히 강사목사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안수기도를 해주셨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기도받기 위해 강대상 앞으로 향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날따라 유난히 목이 너무나 아파왔다. 아파서 앉아있기도 힘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안수기도를 특별히 받아서 나을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고 그냥 그 자리에서 열심히 부르짖고 기도하면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역사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앞으로 나가지는 않고 그 자리에서 간절하게 기도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눈을 뜨고 강사목사님께서 안수기도를 해주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얼마나 지극정성으로 마치, 하나님 아버지와 같은 마음으로 기도를 해주시는 그 모습에 감동이 왔다. 또한 내 눈앞에서 기적과 역사들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그래서인지 시간이 많이 지체가 되어서 거의 끝나갈 무렵이었는데 안수를 받아야겠다는 마음이 갑자기 밀려와서 맨 마지막으로 줄을 섰다.
      강사목사님께서는 시간상 너무 늦어서 안 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하나님의 섭리하심은 굉장히 놀라웠다. 목사님과 순간 눈이 마주쳤는데 고통가운데 간절한 눈빛으로 나온 그 심정이 느껴지셨는지 앞으로 나오라고 하셨다. 나는 나가서 아픈 곳을 말씀드리고 안수기도를 받았다. 어찌나 지극정성으로 해주셨는지 그 뜨거움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 했다. 기도가 끝난 뒤에 신기하게도 하나님의 역사는 순식간에 일어났다. 내 목을 그렇게 짓누르는 것 같았던 모든 무거운 것들이 다 사라진 것처럼 너무나 가볍고 시원해졌다.
      목사님께서는 계속 부르짖고 감사함으로 믿음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다 고쳐주신다고 믿음으로 선포하시라고 말씀해주셨다. 나는 아멘으로 받고 감사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다음 날 그렇게 아팠던 목의 통증이 싹 사라졌다. 그 시원함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뿐만 아니라 목이 너무 아파서 잠이 들다가도 잠깐씩 깨기 일쑤였는데 지금은 전혀 그런 것도 없이 편안하게 잠도 잘 자고 일어날 수 있게 되었다.
      그 순간 ‘할렐루야’를 외치며 나를 치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렸다. 어찌나 감사했던지 순간 눈물이 났다. 나의 무뎌진 마음을 어루만져주셔서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 그 은혜가 아니고서는 지금 이렇게 기쁨으로 서 있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앞으로 나의 삶은 오직 주님을 위해서 영광을 돌리며 살아갈 것이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존귀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 드린다. 할렐루야.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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