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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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무당이 될 뻔했던 제 운명을 바꾸시고 아이의 질병까지 고쳐주셨습니다
    최지애(가명) 집사 (여, 45세, 영세교회, 서울시 노원구)

      저는 믿는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오면서 교회를 다니지 않고 성장했습니다. 그렇게 불신자로 살다 23살이 되던 해 이혼한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져 결혼했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제게 매일 같이 폭력을 일삼았고, 참기 힘든 나머지 결혼 3년 만에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먹고살기 위해 제가 운영하던 다방도 운영이 힘들어지면서 답답한 마음에 매일 하루에 3번씩 점집을 찾아갔습니다. 그러나 속 시원한 답과 치료는 어디서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다방일도 점점 어려워지고 몸에 병까지 찾아와 일주일중 3-4일은 약을 먹고 누워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왜 계속 이런 나쁜 일만 생길까?‘라는 생각에 평소처럼 점집을 찾아갔더니 무당으로부터 “신기가 있어 내림굿 받고 무당이 되야 이 고생이 끝나!”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큰 너무 두렵고 떨려서 덜덜 떨면서 집에 들어가 혼자서 문 밖에도 나가지 않고 숨었습니다. 그러자 당시 제가 ‘언니’라고 부르던 분이 저를 찾아와서 “예수님을 믿으면 무당이 되지 않고, 병도 고칠 수 있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저는 그 말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가지 않고 버텼습니다. 그렇게 몸은 더욱 병들었고 배에 주먹만 한 혹이 잡히더니 급기야 불면증까지 생겼습니다. 그래서 제 발로 1988년 다시 교회를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기도로 병을 고치기 위해
    강남금식기도원에 와서 매일같이 회개기도를 했습니다. 그러자 그동안 저를 고통스럽게 하던 병이 사라지고, 얼마 후에는 제 아픈 과거를 이해해주며 “당신이 과거에 아팠던 만큼 아껴줄게요”라고 말해주는 배우자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새로 만난 남편도 신앙인은 아니었습니다. 그 결과, 제 신앙생활로 인해 조금씩 불화가 생기자 저는 하나님 대신 가정의 화목을 택해 교회를 멀리했습니다. 그러나 첫 아이를 유산하고, 그 뒤로 부부싸움이 심해지면서 둘째 아이를 임신하게 되기 전까지 저는 날마다 눈물로 밤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둘째 아이가 태어나고 충격적인 일이 생겼습니다. 아이가 태어날때 태열기가 있었는데, 이것이 아토피성 피부염이 된 것입니다. 용하다는 한의원을 다니면서 한약을 먹이기도 해보고, 병원에서 양약을 먹이기도 해보았지만 부작용만 점점 심해지고, 축농증·중이염·천식 같은 합병증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남편이 세상의 것을 따르며 교회를 멀리할수록 아이의 질병은 더 심해졌고, 음식에 대한 신체의 거부 반응도 심해져 점차 음식도 가려먹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몇 년이 지나도 낫지 않는 아이를 보면서 낙심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다 하루는 잠을 자고 일어난 아이의 옷이 온통 피와 땀으로 범벅이 되어 부모로써 차마 눈 뜨고 보기 힘든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러자 그 순간 ‘방법이 없다. 하나님만 바라고 의지해야 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어 작정 새벽기도를 시작했습니다.
      매일같이 “하나님, 제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제발 제 아이의 질병을 고쳐주시고 체질도 바꿔주세요”라고 기도하며, 교회와 집에서 혼자 눈물을 흘리던 중 자꾸만 마음속에 ‘
    강남금식기도원에 가서 금식하며 기도하라’는 감동이 강하게 왔습니다. 그렇게 아이를 데리고 금식을 하기위해 강남금식기도원을 찾았고, 상담을 통해 아이와 함께 3일 금식기도를 시작했습니다. 당시 아이는 물만 먹으면 토할 정도로 몸이 약해져 있었는데, 그런 아들을 보면서 저는 그저 눈물만 흘리며 간절히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자 3일째 되던 날 갑자기 입에서 감사의 찬양이 흘러나왔습니다. 그리고 금식이 끝난 뒤 보호식을 하는데 아이에게서 음식에 대한 예민한 반응도 나타나지 않았고, 옷을 벗겨보니 딱지만 군데군데 앉았을 뿐 약 5년을 심하게 앓아서 다 상했던 피부가 매끄럽고 깨끗하게 고쳐졌습니다. 할렐루야!
      무당이 될 수밖에 없었던 저를 구원해 주시고, 제 아들을 고쳐주시며 이를 통해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며, 앞으로 제 삶은 오로지 주님을 향해 살 것을 다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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