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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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갑상선의 혹을 수술 없이 고침 받았습니다.
    양순희(가명) 권사 (여, 72세, 하남 교회, 경기도 하남시)

      저는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런 제가 전도 받고 교회를 다니게 된 것은 33세 때였고, 처음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된 것은 전북에서 살던 제가 서울에 살고 있던 자식들을 보기 위해서 차를 타고 올라왔던 날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교통사고를 크게 당해 허리가 완전히 끊어져서 중앙아산병원으로 식물인간상태가 되어 이송되었습니다. 그리고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그 때, 하나님을 만나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재난은 그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제가 58세 되던 해 자식들의 권유로 인해 서울로 상경하여 하남시에 있는 아파트에서 살게 되었는데, 이사 후 하나뿐인 딸이 공교롭게도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당시 저는 제 목숨을 기적적으로 살려주신 하나님께서 딸아이의 목숨은 왜 그냥 데리고 가셨는지부터 시작해서 원망 아닌 원망이 나오고 도저히 하루하루를 살아갈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아들은 “엄마, 신학교 들어가세요. 못 마친 신학공부 다시 가서 대학원까지 공부하세요. 계속 이러고 계시면 스트레스 심해지셔서 못 견디실 거 같아요.”라고 권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대로는 아니다.’ 싶은 마음에, 다시금 마음을 추스르고 ‘마지막 가는 날까지 공부를 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해서 총신대에서 2년을 공부했습니다. 그 뒤로는 더 적극적으로 ‘앞으로 무엇을 배우는 것이 좋을까?’ 생각하다 노인대학에서 일어와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딸을 잃은 고통을 잊기 위해 오로지 공부에 하루하루의 삶을 매진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피로와 함께 목에 살구씨 크기의 혹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별 문제 아니겠지’라고 생각했지만 혹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성심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은 결과. “갑상선에 혹이 크기 때문에 수술을 해야 합니다. 만일 수술을 하지 않고 그냥 방치해둔다면 암으로 전이가 됩니다.”라고 했습니다. 당시 저와 함께 병원에 갔던 아들은, 그날 바로 의사에게 말해 일주일 뒤로 수술날짜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집에서 가까운 지하개척교회에서 다른 날과 어김없이 새벽기도를 하는데 가까이 지내던 그 교회 사모님이 오셔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시는데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갑상선 수술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큰 교통사고로 앉은뱅이 될 뻔 했을 때도 자궁 외 임신 이었을 때도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고쳐주셨다고 하셨잖아요. 아니, 그렇게 큰 병 앞에서는 하나님을 찾다가 고작 갑상선을 가지고 방치하면 암이 될지 모르니까 수술을 하신다고 수술날짜를 잡으셨어요? 수술하는 것이 그리 좋으세요? 뭔가 순서가 바뀐 거 아닌가요?” 그 사모님의 말씀을 듣는데, 갑자기 천둥번개가 머리로 내리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바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제가 잘못했음을 회개했습니다.
      그리고는 그 날 아침 “제발 수술은 받고 나서 올라가세요.”라고 극구 만류를 하는 아들에게 엄포를 하며 “걱정하지마라!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겼으니, 하나님께서 알아서 해주실 것이다. 나는 이제 하나님께 떼를 쓰러 간다.”라고 단단히 말하고 모든 약을 다 끊은 채, 바로
    강남금식기도원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렇게 3일 금식기도를 작정하며 오로지 모든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만 붙드는 심정으로 온 몸과 마음을 다해 부르짖으며 기도했습니다. “제 목숨을 살려주신 것도 주님이시니, 제가 남은 생애 주님을 위해서 전도로 더 섬길 사명이 있다면 건져주시고, 아니라면 데려가세요. 오로지 주님 뜻대로 하세요.” 밤낮 할 것 없이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거짓말처럼 손으로 잡혔던 혹이 없어진 것을 느꼈습니다. 아프지도 않고 언제 그랬냐는 듯, 혹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입니다. 기도원에서 하산하여 병원을 가서 검사를 해보았는데 믿음대로 갑상선은 깨끗했습니다. 그래서 아들에게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아들아 나 말이여,
    강남금식기도원 다녀오고서 수술비도 들지 않고, 완전 수지맞았다.”할렐루야!
      얼마나 감사한지 이건 정말 말로 다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전도로 제 삶을 불태우라는 것임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도 작은 일이라도 생기면 무조건
    강남금식기도원으로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어김없이 달려오고 있습니다.   모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참 하나님 한 분 뿐임을 삶의 여정을 통해 확실히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바라기는 모든 이들이 기도의 참맛을 깨닫게 되기를 원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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