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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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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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를 용서하시고 유방암을 고쳐주신 하나님
    배문자 집사 (여, 42세, 감사중심교회, 경기도 화성군)

      저는 신앙을 가진 부모님 아래에서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잘 믿었던 부모님과 달리 저는 믿지 않는 사람들과 별 차이가 없이 살아왔습니다. 오히려 제가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남들에게 알리는 것을 꺼릴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드러내지 않은 채 믿지 않는 사람들과 같이 자기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따라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았고, 둘째 아이를 낳을 때까지 그렇게 믿지 않는 사람들과 같은 모양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둘째 아이를 낳고 얼마 후부터 겨드랑이에 혹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겨드랑이에 혹이라니!?’이상하게 여겼지만, 당시에는 아이들 챙기랴 집안일 하랴 너무 정신이 없었기에 병원 갈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며칠 후에도 여전히 혹이 잡히는 것이 확실하게 느껴져서 가까운 동네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진찰을 하던 의사가 “검사를 해봐야겠습니다.”라고 하는 것이다. 순간 ‘심각한 건가’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마음을 추스르고 큰 병원에 가서 조직검사를 받아보았습니다. 그렇게 큰 병원을 찾아서 검사를 받은 결과 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조직검사 결과는 유방암이었고, 암이 전이되었다는 것입니다.
      심각할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의사의 입으로 직접 ‘암’이라는 말을 들으니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니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원자력 병원으로 가서 한 번 더 검사를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역시나 검사결과는 유방암이었습니다. 그 이야기에 저는 하늘이 노래지고 땅이 꺼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가까스로 집에 오자마자 그대로 주저앉은 채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그냥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지나 온 세월을 돌이켜보는데 모든 것이 후회되고 제 자신이 너무 불쌍한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눈에 밟혀 왜 이런 병에 걸려야 하는지 화도 나고 울분도 생기고 하는 등 감정을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몇 시간을 울고 나서 떠오르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제 어머니였습니다. 어머니께서 늘 눈물로 하나님께 기도 하시던 모습이 떠오른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먹기를 ‘그래, 몸도 생명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니 거두어 가셔도 감사하자!’였습니다. 그래서 병원 치료를 포기했습니다. 이미 암이 전이되었고 설사 수술을 한다 해도 완전히 치료된다는 보장도 없었기에 이렇게 된 이상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붙들어보자는 심정으로 제가 처음 은혜를 받았던 이곳 ‘
    강남금식기도원’으로 올라왔습니다.
      그렇게
    강남금식기도원에 올라온 후, 상담을 받고 곧바로 21일 작정 금식기도에 들어갔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으로 금식기도를 시작했습니다. 매일 예배를 다섯 번씩 참석하면서 성전에서 살았습니다. 그러자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회개의 기도가 나왔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을 등지고 제대로 신앙생활하지 못했던 제 삶과 제 자신의 중심을 깨닫게 하시면서 그 모든 것이 죄였음을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특히 모태신앙이라는 ‘신앙교만’으로 가득 차, 불순종했던 모습을 깨닫게 되었고, 눈물로 회개했습니다. 그렇게 은혜가운데 금식기도를 마치고, 보호식 10일째 되던 날, 갑자기 유방에서 나오던 이물질이 완전히 말라 버렸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이 병을 치료하신 것입니다. 비록 죽기에 합당한 죄 많은 사람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기 위해서 이 죄인을 살려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보호식까지 모두 마치고 기도원을 하산한 뒤 다시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재검을 받아본 결과 의사가 깜짝 놀라며 “도대체 그동안 무엇을 하신 것입니까!?”라며 암 덩어리들이 보이지 않는다고 흥분된 어조로 저에게 물었습니다. 그러한 의사의 질문에 저는 서슴없이 말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고쳐주셨다니까요. 전 기도한 것 밖에는 없어요.” 저는 뛸 뜻이 기뻤습니다. 지금 저는 세 아이의 엄마이지만, 죽음의 문턱에서 새로운 생명으로 구원해주신 하나님을 증거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라고 살려주셨기에 전 오늘도 입술을 열어 세상을 향해 나갑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할렐루야.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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