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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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임파선을 수술 없이 말끔하게 나음 받았습니다
    이혜림 권사 (가명) (여, 65세, 치유(가명)교회, 서울시 성북구)

      저는 어린 시절 친구들을 따라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친구 따라 놀러 교회에 나갔던 저는 성장해서도 형식적인 교인이 되었고, 세월이 흘러 20대에 독실한 불교 집안으로 시집을 가면서 자연히 교회와는 멀어졌습니다. 제가 시집간 집안은 모든 것이 시어머니에게 맞춰져 있었습니다. 당시 시어머니의 말 한마디는 온 집안의 법이었고 시어머니 앞에서는 남편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꼼짝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답답하고 숨 막히는 분위기 속에서 저는 무려 2년이라는 시간동안 시집살이를 해야만 했습니다. 그렇게 2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도저히 살 수 없어서 어렵사리 작은 월세 집을 얻어 분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분가를 하면서부터 발생했습니다. ‘앞으로는 숨을 쉬겠구나!’생각한 그 순간 남편이 점점 유흥문화에 빠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직장에 나가 일을 하는 시간보다 업소에서 여자들과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았고, 그러한 삶은 쉰 살이 넘어도 그칠 줄을 몰랐습니다. 오히려 유부녀와 바람을 피우더니 발각 되자 저에게 더 큰소리를 치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너무나도 억울한 심정에 참지 못하고  결국 이혼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마음 편히 살겠다.’ 싶었는데 약 2년 후 유방암이라는 병이 찾아왔습니다. 당시 영동세브란스 병원에서 제 담당의사는 “빨리 수술을 해야 한다.”했고, 그 소식을 누구를 통해서 들었는지는 몰라도 남편이 병원을 찾아와서 수술하고 회복하는 동안 지극 정성으로 옆에서 간호해주었습니다. 몸이 나아져서 퇴원을 할 때가 되었는데, 왠지 그동안 옆에서 간호해준 남편을 홀로 보낼 수 없다는 맘이 들었고, 그 맘이 이어져 다시 결합해서 한집에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작년 9월부터 몸에서 이상이 왔습니다. 왠지 아랫배가 아프고 냉 같기도 하고 피 같기도 한 것이 조금씩 묻어났습니다. 그래서 영동세브란스병원을 가서 초음파와 암 검사를 했는데, 담당의사는 “검사결과가 확실치가 않으니 조직 생 검사”를 해보자고 했습니다. 저는 병원 담당의사의 말을 믿고 3월 15일에 입원을 해서 16일에 수술을 하고 18일에 퇴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15일 만에 몸 상태가 어떠한지를 검사해보기 위해 다시 병원을 찾았는데, “아직도 약간의 출혈이 있는 것 같다.”며 “아무래도 임파선수술을 더 해야 할 것 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수술하면 후유증으로 다리가 부을 수도 있다.”는 부연설명도 함께 들었습니다. 저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중앙의료원도 가서 검사를 했지만, 거기서도 “임파선수술을 해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나이가 60이 넘었기에 자궁은 없어도 상관은 없지만 또 수술을 하라고 하니 그때부터는 초조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수술날짜를 예약하고서는 집으로 와서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하는데, ‘임파선 수술까지는 아니다.’라는 생각이 자꾸 들었고, ‘이제는 하나님의 치료하심을 받아야겠다.’는 절박한 심정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교회 전도사님과 함께 ‘
    강남금식기도원’을 올라와서 7일을 작정하여 기도했습니다.
      예배 때마다 제일 앞자리에 앉아서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시면 간증을 하겠노라는 서원과 함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양전자 단층촬영(PET)을 찍기 전에 치료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그 기도는 더욱 절박했습니다. 그런데 7일째가 되는 날이었습니다. 기도하는 중에 이사야 58장 6절에서 9절까지의 말씀이 갑자기 기에 쏙 들어왔습니다.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주며…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있다 하리라” 그 순간 저는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제 PET를 찍으러 병원을 가야 합니다. 찍기 전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여 주셔서 더 이상은 수술하지 않도록 깨끗하게 치료하여 주세요.” 작정기도를 마치고 기도원을 하산한 뒤에 병원을 가기로 한 전날 밤, 그 날의 잠은 지금껏 살아오면서 처음으로 맛보았습니다. 항상 시어머니의 시집살이와 시누이들의 등쌀, 거기다 남편까지 몇 시간만 잠들면 깨기 일쑤였고, 하루도 맘 편히 잠을 자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날은 마음 편히 깊은 잠을 잘 수가 있었습니다.
      다음날 상쾌한 기분으로 교회 전도사님과 함께 병원을 갔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PET, CT, 뼈 검사를 하고서 부인과에서 나오다가 전에 유방암수술을 해주셨던 담당 의사를 마침 우연히 만났습니다. 그분은 8년 전에 제 모습을 기억하시더니 안부를 물어보셨고, 임파선수술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제 자초지종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박사님은 유방암수술부터 지금까지 기록된 제 차트를 확인해보시더니 바로 담당의사에게 전화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깨끗한데 왜 수술을 하라는 거죠?”라며 물으셨고, 담당의사는 “예방차원에서 권면한 것입니다.”라고 얼버무리며 대답을 피했고, 얼마 뒤에는 잡혀있던 수술일정이 취소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현재 저는 예전보다 더 건강하고 피곤도 덜 느낍니다. 이제는 등산도 다닐 정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저에게 말씀을 삶 속에서 성취하도록 믿음을 들어서 기적을 일으켜주셨습니다. 이제 앞으로의 남은 삶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가난한 자들을 위해, 주님을 전하는 일에 바치고자 합니다. 모든 영광을 돌리며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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