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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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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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로 위암 3기를 고침 받았습니다
    정경진(가명) 집사 (여, 34세, 동선교회, 서울 강동구)

      저는 어릴 때 친구들을 따라 교회를 다니게 되면서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신앙이 좋았던 것은 아니었기에 나이를 먹으면서 점차 일을 핑계로 교회를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교회를 다니지 않게 되었고, 오로지 일에만 매달리면서 하나님을 등진 채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나님을 떠나서 시작했던 모든 일들은 다 실패하고, 오래가지 못해서 길거리에 나앉을 신세에 이르게 될 정도로 일이 꼬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몇 년 전부터, 위가 쓰리고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과로로 인한 문제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쉬면 괜찮아지겠지’라는 생각으로 참았습니다. 그러나 점점 고통이 심해지더니 밤새 잠을 못 이룰 정도로 통증이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참을 수가 없어서 개인병원을 찾아가 X-ray를 찍자 의사는 “위 부위에 뭔가 있으니 큰 병원으로 가서 조직검사를 받아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다음날 저는 무거운 마음으로 서울아산병원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촬영, 조직검사, 초음파검사까지 모든 검사를 다 한 결과, 저는 망치로 머리를 때리는 듯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병명은 ‘위암 3기’ 그런 저에게 의사는 “수술을 하자”고 했지만 수술비를 감당할 수 없어서 “돈이 없어서 힘들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의사는 저에게 개인병원을 소개해주며 “가서 치료를 받아보라”고 했습니다. 그 뒤 저는 곧바로 개인병원에 가서 항암제 투입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하루 30분 항암제를 투입하는데도 10만원이나 들었기에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차라리 그 돈이면 먹고 죽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그런데 ‘죽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드는 그 순간,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교회의 십자가였습니다. 죽게 된다고 하니 또 벼랑 끝에 서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니까 하나님이 생각난 것입니다.
      저는 바로 교회의 목사님을 찾아가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렸습니다. 그러자 목사님은 오랜만에 온 저를 반갑게 맞아주시고, 암이라는 소리에 어찌나 깜짝 놀라시던지 눈물을 흘리며 저를 붙잡고 기도해주셨습니다. 그 순간,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제 눈에서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때 목사님은 저에게 “하나님께 모든 것을 다 맡기면 하나님께서 살려주실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고, 저는 그 때부터 새벽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새벽기도에 가면 너무나 통증이 심해서 데굴데굴 굴렀고, 목사님과 온 성도가 20분씩 기도해야 겨우 가라앉곤 했습니다. 그러자 목사님께서 저에게 ‘
    강남금식기도원’을 소개해주시며, “그 기도원이 암을 고침 받는 기도원으로 유명하고 말씀도 은혜로워서 가보면 좋을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리라’는 심정을 가지고 기도원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렇게 첫날 기도원에 올라와서 상담전도사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그러자 상담전도사님은 저에게 “10일 금식을 해보세요.”라고 권하셨고, 저는 10일 금식기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눈물로 시작된 금식은 기적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첫 예배를 드리는 순간 그동안 하나님께 잘못했던 모든 죄들이 생각나면서 회개기도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서원기도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저를 살려주시면, 제 한쪽 몸이 불구가 된다고 해도 하나님 일을 할 것입니다. 저를 살려주세요!”라고 눈물로 서원기도를 했습니다.
     그렇게 금식 7일이 되던 새벽예배 시간, 문득 선명하게 느껴지게 어떤 손이 와서 등에 딱! 대고는 “믿음대로 될지어다!”라고 말하는 환상이 보였습니다. 그때의 그 기쁨과 구름에 떠있는 것 같은 느낌은 그 뒤에도 지속되었고, 아침이 되자 핏덩어리가 입으로, 변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 뒤로 무려 3일 동안 세 번 피를 쏟았습니다. 그렇게 피를 토하고 나니 정신이 맑아지고 마음에 기쁨과 평안이 넘쳤습니다. 그리고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몸에 있던 암을 쏟아낸 것입니다. 할렐루야!
      10일 금식을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하산하여 다시 병원을 찾아가서 재검사를 해보았습니다. 역시 모든 암 덩어리들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저를 살려주신 것입다. 아무것도 없는 죄인을, 하나님을 멀리 떠났던 죄인을 다시금 안아주시고 믿음을 세워주셔서 하나님 일을 하라고 새로운 생명을 허락해주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제부터 제 삶은 주님의 것입니다. 소망되신 주님과 함께 믿음의 증인이 되어 앞으로 주어진 새로운 삶을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할렐루야.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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