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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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위암으로 죽을 목숨 깨끗하게 고침 받았습니다
    문홍균(가명) 전도사 (남, 41세, 강남교회, 경기도 시흥시)

      저는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중학교를 미션스쿨로 다니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신앙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저를 따라서 가족들도 자연스럽게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되어서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를 하며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33살이 되었을 때, 건강에 이상이 왔습니다. 체중이 급격히 감소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동네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위장에 악성종양이 있다”는 진단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다시 검사를 받았지만 이번에는 “위암 4기입니다.”라는 말과 함께 “치료가 불가능합니다.”라는 결과를 통보받았습니다. 그리고 위암 4기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는 그 순간 저와 가족들은 모두 넋을 잃고 절망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저는 가족들을 등지고 홀로
    강남금식기도원을 찾았습니다. 당시 저는 ‘내가 왜 이런 병에 들어야 하지!?’라는 생각에 가슴은 터질 것 같았고, 위암 4기라는 현실에 암울한 생각만 들었습니다. 기도원으로 가는 길에 핀 풀꽃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것이 마치 저를 조롱하는 것 같았고, 블레셋 사람들에게 두 눈을 뽑히고 연자 맷돌을 돌렸던 삼손의 심정으로 견딜 수 없는 울분이 솟아올랐습니다. 그렇게 기도원에 오긴 했지만 처음에는 기도도 나오지 않았고 망연 자실해 있었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듣는 중에 ‘이번만 나로 강하게 하사 …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사사기 16:28)’라는 삼손의 부르짖음이 떠올랐습니다. 그러자 ‘비록 병들어 죽게 되었지만 하나님이 이번만 나로 강하게 하신다면 능히 병마를 이기리라’는 마음이 생겨 금식기도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금식 3일째 되는 날, 새벽에 성전에서 기도를 하다가 잠이 들었던 제게 비몽사몽간에 성전 천장에서 “나는 치료하는 여호와니라!”라는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듣고 마음에 치료의 확신이 솟아올랐습니다. 그리고 보호식을 하고 내려오던 날, 교회에서 목사님과 전도사님이 올라오셔서 “아예 질병의 뿌리를 뽑는 것이 좋다.”고 말하시며 일주일간 더 금식할 것을 권하셨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을 더 금식을 했습니다. 그러나 응답과는 달리 제 몸은 병세가 점점 악화되었고, 배에 복수가 차서 앉을 수도 누울 수도 없는 상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누가 봐도 죽음을 앞둔 사람의 모양새였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엔 하나님께서 반드시 말씀대로 치료해 주시리라는 믿음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숨이 차서 걷기조차도 엄두를 낼 수가 없었지만 예배 시간에는 꼭 참석을 했습니다. 이렇게 40일을 기도원에서 보낸 저는 기도원에서 내려와 종합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밀 검사를 한 결과 “위장에 10cm정도의 악성종양이 있고 간에도 전이되어서 3개월을 살지 못할 것입니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당시 제 가족들은 이 말을 듣고는 저를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길 것과 장례를 치를 준비를 의논하였습니다.
     그러나 얼마 후 두 암 덩어리가 놀랍도록 빠르게 몸에서 사라져갔습니다. 37kg이 나가던 몸무게도 차차 불어나면서 몸에 힘이 생기고 병상에서 일어나 앉아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이번만 나로 강하게 해주셔서 이 원수 병마들을 이기게 해주십시오. 악하고 게으른 종이었습니다만 이제 고쳐주시면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겠습니다.”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3개월을 살지 못 한다던 병원에 입원한지 2개월 만에 퇴원을 한 것입니다. "나는 치료하는 여호와니라!"라고 말씀하셨던 하나님께서 제 기도와 중보자들의 기도를 받으시고, 깨끗이 치료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이 지나고 9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저는 건강하게 살아있습니다.
      치료를 받은 후, 죽음에서 살려주신 하나님께 서원했던 대로 신학을 공부해 주님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원했던 대로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고자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와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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