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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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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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엽제 후유증과 폐암을 고침받았습니다
    백장흠(가명) 권사 (남, 70세, 안성제일교회, 경기도)

      저는 어렸을 적부터 제 어머니와 함께 정기적으로 근처 암자를 다니며, 우상을 섬겼습니다. 하지만 점차 신앙에 회의를 느끼고 무신론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22살이 되던 해 베트남 전쟁에 파병되어서 야간에 벙커에서 진지를 지키던 중 기습 공격을 받는 사건이 생기면서 처음 신앙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죽을 뻔 했었는데, 총알이 떨어져서 잠시 줍기 위해 고개를 숙인 그 순간 총알이 머리 위를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기습공격을 받고 교전을 하며 생명의 위기를 넘긴 그때 처음으로 기도와 신앙이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년 뒤, 저는 25살이 되던 해 무사히 전쟁터를 벗어나 전역을 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전쟁터에서 기적적으로 몸 하나 상치 않고 돌아온 저를 반겨준 제 가족들은 너무나 기뻐했고, 수 년 동안 여자를 만나지 못했던 저에게 아랫마을에 사는 처자를 소개해주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그 처자와 만나 사랑에 빠진 저는 몇 달 뒤 그 처자와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와 아내는 예수를 알지 못했는데 결혼 후, 얼마 뒤에 아내가 전도를 받고 혼자 교회를 다니면서 예수를 믿기 시작하더니 지역 교구장도 하고, 구역장도 하면서 저를 전도하려고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내의 전도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고 교회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처음 예수를 믿게 된 것은 10년전 이었던 2004년 갑자기 이유도 없이 몸이 몹시 아플 때였습니다. 당시 정확한 병명도 모르는 상황에서 너무 아파서 데굴데굴 구르던 제가 아내에게 “시골 암자에 들어가서 몸 좀 추스르고 요양하고 싶다.”고 말하자 그 이야기를 들은 아내가 저를 암자도 아니고, 교회도 아닌 이곳 ‘
    강남금식기도원’으로 데려왔기 때문입니다. 당시 그렇게 억지로 왔던 저였지만 기도하고 말씀을 듣던 중에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하나님을 믿고 아내와 같이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4년 전이었던 2010년 건강이 갑자기 안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몸이 극도로 피곤해지기 시작하더니 이곳 저곳 통증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당시 원자력 병원에 찾아가서 검사를 받은 결과, “고엽제 후유증으로 인한 폐암입니다. 수술을 하셔야 합니다.”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제가 참전했던 베트남 전쟁의 후유증이 암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그렇게 저는 폐암 수술을 받았고 다행히 수술은 무사히 끝났습니다. 하지만 진짜 고통은 수술 뒤에 시작이 되었습니다. 수술 이후 지방의 작은 병원으로 보내진 저는 수술 후유증으로 인해 하루가 멀다 하고, 배가 끓는 고통과 뼈를 찌르는 고통에 잠도 자지 못하고 침상에서 고통 받아야 했습니다. 게다가 고엽제로 인한 후유증과 암 수술이후 발병한 각종 합병증이 한 번에 몰려오면서 몸의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되기 시작했고, 죽을 것 같은 통증에 매일 매일 병원과 응급실을 드나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하루는 너무나 아파 아주대학교 병원 응급실에 실려가 검사를 받았는데, 의사로부터 “암이 전이 된 것 같습니다.”라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순간 ‘이제 의학이나 내 힘으로 감당할 상황이 아니다. 하나님께 매달리자’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길로 응급실에서 나와 2013년 7월 ‘
    강남금식기도원’으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기도원에 올라오고 나서부터는 기도가 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너무 힘들어서 금식할 기력도 없었기에 죽을 먹고 예배를 드렸지만 은혜도 되지 않았고, 하루하루 낙심하는 마음만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난 후 더 이상 희망이 보이지 않자 ‘어차피 죽을 것 암으로 죽던지 굶어죽던지 매한가지다. 그냥 굶고 금식하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길로 먹던 죽도 버리고 금식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정답이었습니다. 금식을 시작한 그날 밤 옆 사람이 깰까 걱정되 불도 꺼둔 어둔 방에서 희미한 달빛으로 성경을 읽던 중에 갑자기 성경이 환하게 빛나더니 읽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이었던 안수시간 안수를 받은 뒤 기도를 하는데, 눈물이 나며 환상이 보인 것입니다. 하늘의 하얀 구름에서 꽃바구니에 누워있는 아기 예수님이 제 몸에 들어오시더니 제 안에서 검은 그림자와 해골이 빠져나간 것입니다. 그리고 눈을 뜨니 몸이 시원해지고 마음이 편안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금식을 마친 뒤 기도원을 내려온 저는 제 몸을 확인하기 위해서 아주대학교 병원을 찾았고, 다시 검사를 받은 결과 “암이 없다.”는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제 암을 고쳐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지금은 이 암으로 인해서 잃었던 건강도 되찾았고, 암 판정을 받음으로써 ‘국가유공자 상의군병’으로 지위도 올라 제 생활도 과거보다 더 윤택해졌습니다. 주님은 자신을 믿지 않던 이 죄인을 고쳐주시고, 오히려 더욱 큰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이제 남은 삶 동안 저는 그 주님을 간증하며, 전도하는 삶을 살기를 다짐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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