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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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하나님께서 제 죄를 용서하시고 위암도 고치셨습니다
    차지훈(가명) 집사 (남, 53세, 새사람교회, 경기도)

        저는 예전에 강남금식기도원에서 사업상의 문제로 금식기도를 하며 많은 은혜를 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새 힘을 얻어 사업을 시작한 뒤 교회에서 헌금을 가장 많이 할 정도로 하나님께서 물질의 축복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업이 잘 되고 바빠질수록 오히려 “바쁘다”는 핑계로 교회 일을 등한히 하였고, 더욱 더 세상 속으로 빠져들며 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차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교회 예배에 참석하는 것을 등한시하게 되었고, “거래처 사람들을 만난다.”는 이유로 술과 담배를 달고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계속해서 3년 정도 그런 생활을 하던 중 회사가 하루아침에 문을 닫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당시 저는 페트병을 녹인 후 인조 솜을 뽑아내어 중국으로 수출하는 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수출이 끊기고 만 것입니다. 그 결과 당장 은행에서는 차압이 들어왔고, 집은 물론 숟가락 하나 건지지 못하였습니다. 보통 사업이 망하려면 그 전에 여러 가지 사업상의 어려움을 겪다가 결국 극복하지 못해서 무너지는 것이 일반적인데, 저에게는 아무런 징조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사업이 망한 것만으로도 너무나 고통스러워 견디기 힘들었는데, 설상가상으로 아내와 이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말할 수 없는 괴로움 속에서 술과 담배에 의존하여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았습니다. 술과 담배로 시름을 잊으며, 몇 개월을 지내던 어느 날, 갑자기 음식을 먹어도 도무지 소화가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약국에서 소화제를 사먹기 시작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어떤 음식이든 먹으면 바로 구토하는 증세가 나타났고, 마치 바늘로 위장을 콕콕 찌르는 것처럼 속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도저히 참기가 힘들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은 결과 “위암과 당뇨입니다. 그리고 간도 심각하게 좋지 않습니다.”라는 판명이 나왔습니다. 당시 제 간수치는 180까지 올라가 있었고, 당뇨 수치도 300이나 되었습니다. 거기에다 위암까지 걸린 것입니다. 그렇게 앞이 핑 도는 상황 속에서 저는 순간 ‘아무래도 계속해서 이렇게 지낼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기도원에 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염치 불구하고 잘 나가지도 않던 교회의 목사님을 찾아가 상담을 하고 다시 ‘
    강남금식기도원’에 갔습니다.
      그렇게 기도원에 도착한 저는 상담을 받고나서 10일 금식기도를 작정하였습니다. 그렇게 눈물로 금식을 하던 중 3일째 되는 날 기도굴에서 기도를 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감동을 주셔서 아내를 위해 기도하게 만드셨습니다. 사실 저는 그동안 이혼한 아내에 대해 원망하는 마음이 들어 앙심을 품고 있었습니다. ‘네가 이혼을 하고 얼마나 잘 사는지 두고 보자’하는 심정으로 ‘내가 다시 일어나면 가만두지 않으리라’는 독한 마음을 갖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런 제 마음을 한순간에 녹아지게 만드셔서 오히려 하나님을 모르는 아내가 불쌍하게 생각되어 아내를 위해 간절히 기도를 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 관계가 깨진 원인이 그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 제게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셨고 깊이 회개하도록 만드셨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하는 가운데 금식 5일째 되는 날에는 방언의 은사를 받았고, 금식 7일째 되던 날 밤에는 잠을 자다가 신기한 꿈도 꾸었습니다. 그것은 우리 집에 큰 황소가 들어와 채찍으로 황소를 내쫓는 꿈이었는데, 바로 그 이튿날 새벽 예배 시간에 갑자기 입과 코에서 많은 양의 피가 멈추지 않고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렇게 한참 동안 피를 쏟고 나니 어느새 위의 아픈 통증이 많이 가라앉았고, 얼마 후에는 통증이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10일 보호식을 하면서 더욱 부르짖어 하나님께 기도를 한 다음 집으로 하산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기도원에서 내려온 즉시 전부터 다니던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재검사를 해보니 당뇨 수치도 80정도로 떨어져 있었고 간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게다가 위의 여기저기에 얼룩점 같이 퍼져 있었던 암도 흔적하나 없이 말끔하게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제가 잘 되고 풍요로운 삶을 살 때는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가진 것을 모두 잃어 아무것도 없고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는 사랑하는 아내조차 저를 떠나버렸습니다. 하지만 오직 하나님만이 이 죄인을 끝까지 사랑해 주셔서 버리지 않으시고 기도동산에 올라와 회개하게 만드시고, 모든 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남은 나의 생은 오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만 하면서 살 것을 다짐합니다. 이 죄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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