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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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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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두 타던 무당으로 살던 저를 하나님이 고쳐주셨습니다
    윤지영(가명) 집사 (여, 65세, 월언교회, 경기도 양평군)

      저는 원래 신앙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 처음 신앙을 접한 것은 21살 되던 해에 결혼하고 맏동서를 따라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면서 부터 입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은 군대에서, 저는 첫 아이를 임신 중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가정을 꾸려 살던 중 한번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종가에 내려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음식을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던 저는 막내 아이가 종가 어른들과 제사상에 절하는 모습을 그냥 방치했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아이가 걸신들린 아이처럼 밥을 먹더니 몸에서 열이 나고 “배가 아프다”고 했습니다. 급하게 약을 먹이고 병원으로 데려갔을 때, 아이는 이미 숨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이 있은 후에 저는 낙심이 되어 하나님을 원망하고 교회 다니는 것도 그만두고,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 뒤 친구들과 어울리며 술을 마시다 바람까지 피웠고, 결국 이 사실이 남편에게 발각되면서 맨손으로 도망치듯 집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큰아들이 19살, 막내가 6살이 되던 해 결국 이혼을 했습니다.
      그러나 불행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서울로 이사를 해서 재혼을 했지만, 새로 맞이한 아내가 남편의 남은 재산을 모두 가지고 도망을 갔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생각해서 남편과 두 번째 재결합을 했으나, 매일 되는 구타로 또 집을 나왔습니다. 그러던 중에 몸이 아파서 점을 보러 갔는데 점을 보던 무당이 “당신은 무당이 되어야 한다.”고 하였고, 저는 그렇게 무당이 되었습니다. 무당이 되고나서 처음에는 삶이 잘 풀리는 듯 했습니다. 무당으로서 유명세를 얻게 되었고 돈도 벌게 되었습니다. 비록 중간에 교통사고를 당한 적이 있었지만, 작두까지 타며 더 크게 무당집을 차릴 정도로 재산도 많이 모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무당으로 잘 나가던 때에 친정어머니께서 치매에 걸리셨습니다. 자식이 5명이지만 모실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에 제가 모시게 되었습니다. 과부이면서 무당인 제가 교회의 권사님이신 어머니를 모시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자식으로서 도리를 다하고자 저는 어머니를 집으로 모셔왔습니다.
      2005년도 4월 초, 어머니를 집으로 모셔온 지 2년이 되어갈 무렵, 둘째 아들을 종가집에서 허무하게 잃고 다시 얻은 막내아들이 34살이 되던 날 그 아들마저 자살을 했습니다. 그 아들이 평소에도 친구에게 “죽고 싶다.”고 자주 말했다는데 친구와 술을 마신 뒤 한강에서 투신자살을 한 것입니다. 막내아들까지 잃고 세상이 다 무너지는 그 순간 동료 무당들이 저에게 “안 모실 어머니를 모셨기에 아들이 죽었다.”라고 했습니다. 그 말은 들은 저는 ‘내가 지극 정성으로 모시는 신이 어머니를 모신다고 아들 잡아가는 신이라면 난 이런 신을 안 모실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며, 반발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무당을 그만두고 저는 남은 아들과 딸을 위해, 특히 정신지체인 큰 아들에게 따뜻한 밥이라도 챙겨주고 싶어서 끔찍하게 생각했던 남편을 스스로 찾아가 재결합을 제안을 했습니다. 그러자 남편은 “다시 합치려면 무당을 그만두고, 교회에 나가야 된다.”고 하였고, 저는 “어머니를 모시고 교회에 함께 나가겠다.”고 합의하고 다시 살림을 합쳤습니다.
      그렇게 다시 교회를 나가기 시작했지만 제 몸은 이미 온몸이 병동일 정도로 망가졌습니다. 불면증, 우울증, 혈압, 당뇨병, 가슴에 응어리가 진 먹먹한 통증 등 온갖 질병으로 시달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정신이 희미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질병을 고쳐달라고 2007년 4월,
    강남금식기도원에서 5일 금식을 작정했습니다. 당시 제 딸은 금식을 완곡히 반대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딸에게 “내가 지난 수많은 세월을 하나님을 배반하고 무당일 하며 죄만 지었는데 그런 나를 용서해 주신 하나님 앞에 내 목숨이 무엇이 아깝다고 망설이겠냐? 이젠 하나님께 기도하다 죽으면 오히려 감사한 일이다.”라고 딸을 설득하고 금식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강남금식기도원에서 금식을 하면서 주님을 배반하고 살았던 지난 죄를 회개를 하고 또 회개 했습니다. 그리고 죄를 사해주신 주님께 감사하면서 금식을 마쳤을 때, 내 몸에 있던 질병들과 통증들이 어디로 갔는지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주님께서 이 몹쓸 죄인을 용서하시고, 병든 몸까지도 깨끗하게 치료해 주신 것입니다.
    게다가 평생 원수 같이 여겨지던 남편에 대한 마음이 눈 녹듯이 사라졌습니다. 오히려 저 때문에 상처받았을 남편의 마음을 더 이해하고, 사랑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금식기도 후 남편에 대한 측은한 마음이 생겼고, 제 마음 속에 새롭게 사랑이 솟아나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저는 비록 부족하지만, 세상에 죄 가운데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에게 헛된 우상을 믿지 말고, 전능하시고, 사랑 많으신 참 하나님을 믿으라고 전도하며 남은 삶을 살고자 합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을 사랑하시고 구원하여 주시고 육신의 질병까지도 모두 고쳐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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