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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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STIMONY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빚을 탕감해주신 하나님
    한예은(가명) 성도 (여, 45세, 여의도순복음교회, 서울시)

     저는 원래 믿음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간혹 길거리에서 교회를 보게 될 때마다 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저를 교회로 인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던 중 하루는 마음의 곤고함이 너무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예배당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순간 낯설고 어색한 기분이 들었지만 뭔지 모를 감격의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리며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신앙생활을 하는 가운데 당시 저를 괴롭히던 제 몸 속 구석구석 퍼져 있던 독소들과 15가지나 되었던 신경질환을 깨끗이 고침 받게 되면서 하나님의 손길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하나님과 함께 하는 순간부터 마음도 안정되고, 직장에서도 더욱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직접 회사를 운영해보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자신감 있게 시작한 사업이었지만 12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빚만 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울고 싶은데 뺨 맞은 격으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고소까지 당했습니다. 그렇게 고소를 당한 지 1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판결이 더디어지자 심한 불안과 공포가 엄습해 왔습니다. 저 한 사람을 상대로 400명이나 연합하여 고소를 한 상황에서 아무리 억울하다 하여도 그 억울한 내용이 반영이 되지 않으니 시간이 갈수록 두려운 마음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갔습니다. 그러자 ‘이제는 뭔가 결단을 내려야 할 것 같다.’는 마음이 생겼고, ‘3일 금식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전부터 소문으로만 들었던 ‘
    강남금식기도원’을 찾았습니다.
      그렇게 기도원에 도착하여 기대하는 마음으로 예배에 참석한 순간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이사야 58:6)”라는 본문말씀의 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이것은 분명 하나님의 음성이다.’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금식기도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수 많은 기도제목들 중에 제일 먼저 “고소당한 것이 무혐의로 처리되게 해주세요.”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기도원을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이틀 후에 서울중앙지방법원 동부지원에서 “무혐의 처리되었다.”는 우편통지서가 왔습니다. 금식기도에 속히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고 나니,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문제들이 저를 짓누르는 돌덩이가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는 매개체로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성령 충만에 대한 갈급함이 하루가 다르게 커져만 갔고 자연히 제 발걸음은 기도원으로 향했습니다. 기도원에서 설교를 들을 때마다 목사님들은 “성령의 불을 받아야 속사람이 변하고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라고 하시며 성령의 불을 받도록 부르짖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불을 받으면 모든 문제를 해결 받을 것이다.’라는 믿음으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10억이 넘는 빚을 갚기만 하면 남은 인생을 주님의 기쁘고 선하신 뜻에 합당한 도구로서 살겠습니다.”라고 서원기도를 했습니다.
      하지만  기도를 하는 중에도 현실은 참혹했습니다. 가구며 가재도구 등 모든 곳에 여전히 압류딱지가 붙어있었고, 세금 독촉장이 수북하게 쌓여있었습니다. 그래서 마치 제 부르짖음이 허공에 메아리치는 공허한 소리처럼 느껴졌습니다. 지칠 대로 지친 상황 속에서 ‘주님만 바라고 의지하오니 나의 중심을 보시고 물질의 고난에서 해방시켜 주세요.’라고 마음속으로 쉬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던 중 갑자기 “일 년 전 외국기업의 큰 프로젝트에 투자한 일이 잘 풀렸습니다.”라는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투자한 사실조차 잊고 있었는데, 투자 수익금은 제가 빚진 돈 12억 원을 갚고도 남을 큰돈 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이 갑작스럽고도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에 저는 다시 한 번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음을 고백했습니다. 주님만 바라며 최선을 다하다보면 하나님께서 등 뒤에서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사실이 저를 다시 설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제 삶 속에서 항상 역사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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