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HOME > 자료/서적 > 신앙간증
  • TESTIMONY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금식기도로 우울증과 불면증을 치료받았습니다.
    이원경 집사 (여,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저희 집은 7대 조상의 제사까지 지내는 집안이었습니다. 10남매 중 막내인 저는 첫 돌이 지나고 열이 나고 기침을 해서 감기인 줄 알고 약을 먹었는데 오히려 더 심하여 졌습니다. 한의원에서 침도 맞아봤지만 새벽만 되면 눈꺼풀이 뒤집히고 입이 돌아가고 온몸이 비틀릴 정도로 증세가 심해져서 병원에 갔더니 뇌성마비판정을 받고 치료는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온몸이 비틀거리는 나를 그냥 두고 볼 수도, 포기할 수도 없으셔서 한의원에 한 달이건 두 달이건 맡겨 놓으셨다고 하셨습니다. 나중에는 병원과 한의원을 전전하다가 그것도 안 되니까 점쟁이, 무당 집은 모두 찾아다니며 하라는 것은 다 해보았으나 모두 헛수고였습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낙심하고 있을 때 교회 다니시는 집사님으로부터 “마지막으로 예수님을 믿고 기도해보라”는 전도를 받고 그때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는 교회에 전도된 후 새벽기도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저를 위해서 3시간씩 눈물로 기도하셨습니다. 어머니의 오랜 시간의 눈물의 기도가 응답되어 어느 날 목사님께서 집으로 심방을 오셔서 기도해주셨는데 저의 양어깨에 손을 얹고 기도할 때 정신은 멀쩡한데 순간적으로 뒤로 넘어갔습니다. 신기하게도 기도를 받고 난 후 바짝 오그라들었던 손과 팔이 펴지고 거의 정상인과 같은 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기적을 체험했건만 어리석게도 믿음도 감사도 없이 시간이 흘러갔고 저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열등의식만 높아갔습니다. 입만 열면 원망 불평만 하고 사람들이 혐오스럽게 보이곤 했습니다. 몸의 병은 나았지만 마음속 깊은 병이 든 채 또 다시 불구처럼 살았습니다. 남편은 결혼 후 교회에 나가겠다고 약속했지만 오히려 교회에 나가는 저를 핍박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두운 그림자가 내 생각과 마음을 완전히 덮쳤고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고 정죄하며 괴로움에 시달리다가 우울증과 불면증에 걸렸습니다.  
     저의 이런 고통을 지켜보시던 담임 목사님께서 7일 금식하고 기도하면 병이 낫는 병이라고 하셨지만 저는 금식이 겁이 나고 자신도 없어 망설였습니다. 이런 저를 목사님께서 야단을 치시면서 청평
    강남금식기도원에 데려다 주셨습니다. 금식 이틀째 되는 날 원장목사님께서 남을 비방하며 정죄 판단했던 일을 하나님께 회개하라는 말씀을 전하실 때 그게 바로 저에게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하여 하시는 말씀으로 깨닫고 회개하며 기도하는 중에 7일 금식에 3일을 더하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그대로 순종하였고 금식 8일째 되는 날 예배시간 말씀을 듣는 도중에 갑자기 다리서부터 배, 가슴, 머리까지 뜨거워지면서 하나님의 치료하심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난 뒤에 마음속에 온갖 더러운 것들로 가득 채워져 있던 것들이 떠나가면서 우울증, 불면증도 모두 사라지고 그 자리에 감사와 찬송으로 채워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저를 무겁게 짓누르던 어둠이 떠나가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빛과 기쁨이 임하고 10일 금식기도 후에 제 몸과 마음이 깨끗이 치유 받고, 제 생애 처음으로 만족함과 자유를 얻었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