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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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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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 치유를 통해 하나님의 사명을 발견했습니다.
    김신애 자매 (가명)(여 30세, 서울시 관악구)

       2005년 3월, 결혼식을 일주일 앞둔 어느 날부터 나는 몸이 쉽게 피로하고 여기저기 이상한 증세들이 나타나서 근처 병원에서 간단한 검사를 받았다. 그런데 의사는 큰 병원으로 가보라는 의뢰서를 써주었고, 걱정스런 마음으로 다음 날 바로 아산병원을 찾아 CT 촬영을 한 결과, 호지킨스림프암 2기라는 결과가 나왔다.
      눈앞이 캄캄하고 하늘이 무너진다는 것이 이런 것일까? 꿈인지 생시인지 마치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었던 상황이 내게 찾아온 것이다. 게다가 내가 암병에 걸린 것을 알게 된 시댁에서는 결혼을 무효화 시켰고, 내가 서울에 계속 있으면 아들을 만날 수 있으니 부산으로 내려가라고 요구하였다. 내가 결혼을 늦게 하겠다고 했을 때에도 서둘러 날짜를 잡으셨던 분들이 이제는 아픈 나에게 더 큰 상처를 주셨다.
      암 병동에 입원해 기진맥진하여 쓰러져 있던 주일날 아침, 누군가가 내 머리에 꿀밤을 먹이면서 “끝까지 신뢰해라” 하는 것이었다. 난 평소에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을 했다느니 음성을 들었다느니 말하는 사람들을 신비주의라고 비난을 했었다. 그런데 암병 들어 지쳐 쓰러진 나에게 하나님의 손길이 임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난생처음으로 체험신앙을 시인하게 되었다.
      침대에 엎드린 채로 골수 검사를 받던 순간에는 어찌나 고통스러운지 짐승 같은 울음소리가 내 입에서 흘러나왔고, 이렇게 어처구니없고 기막힌 상황이 너무나 무서워서 공포 속에서 떨고 있었다. 그때 누군가가 내 손을 잡고 내 머리맡에 서 있는 것을 느꼈다. 그 분은 바로 예수님이셨다. 그러자 예수님의 손목과 발목에 못이 박힐 때 얼마나 아프셨을지 그 고통이 내 가슴으로 전해져 왔고 십자가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왔다.
      그렇게 투병생활을 한 지 3개월이 지났을 때였다. 나를 위해
    강남금식기도원에서 금식기도를 드린 동생이 “하나님께서 언니가 직접 금식기도를 하기 원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래서 동생과 함께 강남금식기도원에 올라갔다. 나는 평소에 한 끼만 굶어도 손이 떨려서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식사를 하면서 예배에 참석을 했다.
      며칠 금식을 해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눈앞에 달력이 펼쳐지며 여러 숫자가 지나가더니 ‘7’이라는 숫자만이 남겨진 환상을 보았다. 나는 순종하고 7일 금식을 시작했고, 거짓말 같이 쉽게 마칠 수 있었다. 보호식을 한 후 집으로 돌아온 나는 건강상태가 걱정되어 병원을 들러 CT 촬영을 해보았다. 그런데 촬영 결과 암세포들이 기적적으로 모두 없어졌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확실하게 치료해 주신 것이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께서 내 병을 치료해주신 무슨 표적이라도 느끼고 싶어서 열흘 후 다시 7일 금식을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내 몸 밑으로 연기 같기도 하고 가스 같기도 한데 분명 방귀도 아닌 것이 쑥 빠져나가는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곧 토할 것 같아서 화장실에 갔더니 피도, 대변도, 소변도 아닌, 이상한 것이 겉옷까지 묻어있었다. 하나님께서는 계속 미심쩍어하던 나에게 표적을 보여주신 것이다.
      ‘너무나 좋으신 하나님! 할렐루야!’를 연발하며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담당의사로부터 이제 병원에 안와도 된다는 말을 들었고, 시댁에서도 머리가 자라는 대로 결혼식을 올리라고 허락하셨다. 나는 오늘도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살리라는 다짐을 하며 영광의 주님을 찬양한다.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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