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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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불치병을 치료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맹유순 집사 (가명)(여 64세, 충남 서산)

       젊은 시절부터 불교신자였던 나는 20대부터 사우나 매점을 하는 등 장사를 하면서 돈을 버는 데만 목숨을 걸었다. 그러던 중 우연치 않게 사우나에 오신 권사님 한 분을 통해서 교회로 전도가 되어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그 기간이 5년 정도다. 하지만 불타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시작한 것도 잠시, 남편이 술과 노름에 빠져서 가산은 탕진되고 그로인한 폭행과 폭력, 말로 다 할 수 없는 횡포는 매일같이 반복되어 이제는 도를 넘어서서 피가 마를 지경이었다. 심지어 사업장까지 찾아와서 칼을 들이대면서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을 해서 돈을 뜯어가는 일도 허다했다. 이러한 모진 세월을 나는 늘 긴장된 상태로 화를 참으면서 20년 넘게 견뎌왔다. 하지만 너무나 남편이 속을 썩여서 아이들만 데리고 서울로 올라와야만 했고, 그러는 시간 가운데 자연히 신앙생활은 멀어지게 되었다. 숱한 고통의 세월을 참아온 덕에 나는 온갖 병만 떠안게 되었다. 2년 전부터 갑자기 몸에서 열이 확 올라오더니 피부 전체가 벌겋게 달아올라서 가렵기 시작하는데 한 없이 긁어도 도통 진정이 되지 않는 엄청난 고통이었고, 숨이 답답하고 숨쉬기도 힘들어지면서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배는 점점 부어올랐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얼굴은 아토피같이 되어가더니 나중에는 꼭 문둥병환자같이 변해갔다. 손톱과 발톱도 썩어갔고 몸 전체에서 노란 진물이 고름같이 나와서 수건을 대고 잠을 청해야 하는 등 죽을 만큼 힘든 나날들을 보냈다. 유명하다는 병원도 모두 다녀보고 한의원도 가보았지만 다들 원인을 알 수 없는 열병이라고 하거나 병명을 알 수 없는 희귀병이라고 하면서 항생제가 들어간 약만 처방해줄 뿐, 어떠한 증세도 호전되지가 않았다. 심지어 열이 오르는 증상이 더욱 심해지면서 눈까지 나빠져 백내장수술까지 했다. 수술까지 하게 되자, 기도원을 가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다. 그래서 이 몸을 이끌고 강남금식기도원에 올라왔다.
      하나님께서는 회개기도를 시키셨다. 밤새 온 몸에 노란 진물이 고름같이 나와서 항상 휴지를 대고 살았고 그렇게 한 달이 넘어갈 즈음 철야예배시간이었다. 그 날도 강사목사님께서 안수기도를 해주시는데 암환자들이나 중증환자들만 올라오라고 하셔서 차마 올라갈 수가 없었다. 그런데 밑에 계신 성도들에게 원을 그려서 앉으면 잠시 후에 내려가서 기도해드리겠다고 하셨고 나는 십자가 밑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전심으로 기도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목사님께서 내려오셔서 안수기도를 해주시는데 환상가운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안수기도를 해주실 때 십자가에서 하얀 옷을 입은 분이 내려오시더니 내 왼편으로 오셔서 손을 머리위에 대시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몸도 휘청거리고 손도 전혀 올릴 수가 없었는데 손도 올라가고 일어날 수도 있었다. 곁에서 내 모습을 보던 성도님이 “어머, 저 분 일어나셨어요!”하면서 그 곳에 있던 모든 분들이 박수를 치면서 기뻐해주셨다. 정말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었다. 이러한 기적 같은 일은 계속되었다. 그 다음 주 수요일에 또 목사님께서 안수기도를 해주시는데 그날도 위로 올라가지는 못하고 밑에서 간절히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중에, 내가 일어나서 머리에서부터 온 몸에 먼지를 털면서 내려오더니 무릎 밑에서부터 먼지가 쑥 내려가서 발등에서부터는 돌돌 말리면서 발끝으로 가서 모두 없어지는 환상을 보여주셨다. 그 환상을 본 다음날 완전히 기적 같은 일들이 생겨났다. 이전에는 열이 올라오는 것도 여전했는데 몸이 가벼워지고 열이 올라오는 것도 없어졌고, 가려움증도 완전히 사라졌다. 뿐만 아니라, 피부전체가 썩어갔는데 환상을 본 후 피부색깔이 점차적으로 본래의 색깔을 찾아가기 시작했으며 손톱과 발톱도 울퉁불퉁하게 새로 나기 시작했다. 또 온몸에서 나왔던 진물도 없어져서 엉덩이 쪽으로 조금만 남아서 항생제를 통해 완전히 말라버리도록 그렇게 하나님께서 역사해주셨다.
      병원을 가서도 다시 검사를 해보았을 때 의사도 너무나 놀라워했다. 도저히 설명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병원에서도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어떻게 오랜 시간을 참으셨냐며 고개를 내둘렀었는데, 수술도 하지 않고 이렇게 완전하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치료해주셨다. 병원뿐만이 아니다. 작년에 기도원에서 나를 본 사람들도 지금의 나를 보고서는 다들 놀라워한다. 하나님께서 나 자체를 주님의 증인으로 서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께 감사한 것은 말로 다할 수 없을 정도다. 내 모든 것을 드려도 갚을 길이 없음을 고백한다. 또한 그토록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남편에 대해서도 용서하는 마음을 주셨다. 오히려 그 영혼이 불쌍하다는 마음이 들고 기도가 나온다.
      하나님께서 내 안에 계시기에 어떠한 것도 부러울 것이 없고, 감사와 기쁨만이 넘쳐난다. 앞으로 나의 남은 삶은 온전히 주님을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것이다. 나에게 부어주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많은 이들에게 전하면서 복음의 증인된 자로 설 것을 주님께 약속드린다. 내 안에 살아계셔서 다스리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 할렐루야.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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