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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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성마비와 정신질환을 금식기도로 고침받았습니다!
    이재경 집사 (가명)(여 40세, 경기도 수원시)

      저는 7대 조상의 제사까지 지내며 우상을 하나님처럼 섬기는 종가집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10남매 중 막내인 제가 첫 돌이 지나 ‘뇌성마비’에 걸리자 어머니는 저를 치료하기 위해서 용하다는 한의원, 점쟁이, 무당 집은 모두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 집사님으로부터 “그러지 말고 마지막으로 예수님께 의지해 보라”는 전도를 받고 그때부터 교회에 다니기 시작해 매일 새벽 3시간씩 눈물로 새벽제단을 쌓으셨습니다. 그렇게 몇 년이 지난 뒤 저희 집으로 찾아오신 목사님의 기도를 받는 순간 하나님의 능력으로 제 손과 팔이 펴지는 기적이 일어나면서 저는 정상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적을 체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제가 ‘뇌성마비’를 경험한 것에 대해서 항상 불평·불만하며 “하나님은 불공평하셔”라는 말을 하고 항상 다른 사람들과 저를 비교하며 살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매일같이 하나님 앞에 불평과 불만을 토로하던 저는 저에게 ‘불공평하신 분’인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세상적인 남자를 만나 결혼을 했습니다. 당시 제 남편은 “결혼한 후에 교회 다니는 것에 대해서 핍박하지 않고, 원한다면 함께 교회에 나가서 같이 예배도 드리고 하나님을 믿을게요.”라고 하더니 그 약속은 지키지 않고 오히려 나마저 교회를 나가지 못하게 핍박했습니다. 그리고 저는“하나님 제 인생 왜 이래요! 불공평하십니다.”라고 매일같이 원망 불평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매일 불만·불평하며, 나쁜 일만 상상하고, 이웃을 정죄하며 늘 괴로움에 시달리던 저에게 그만 우울증과 불면증이 찾아왔습니다. 처음에는 병원에서 약을 먹는 정도로 안정되는 경미한 수준이었지만 그것도 하루 이틀 지나가면서 점차 약도 안 먹히더니 겉으로 드러날 정도로 안색이 나빠지고 심장도 팔딱팔딱 빠르고 불규칙적으로 뛰며 몸이 너무나 아프고 고통스러워 졌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는 증세가 더 심해져서 마치 지렁이와 벌레가 기어 다니는 것처럼 내 몸 이곳 저곳을 꿈틀거리며 옮겨 다녔습니다. 어떤 때는 고통 때문에 정신이 혼미하게 흐려져 혼이 빠져나간 사람처럼 되기 일쑤였습니다.
      그러자 제 이런 고통을 보다 못한 담임 목사님께서 저를 위해 기도를 하시더니  “집사님 집사님이 가지신 병은 7일 금식하고 기도해야 낫는 병입니다”라고 하셨지만 금식이 겁이 나고 자신도 없었던 저는 하루 이틀 금식과 기도를 망설이며 미루었습니다. 그러자 그런 제 모습을 보고 너무나 답답하게 생각하신 목사님께서 “병 낫기 싫으신가요?”라고 혼내시며 저를 ‘
    강남금식기도원’으로 데려다 주셨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금식은 너무나 괴로웠습니다. 배는 고프지 몸은 아프지 머리는 어지럽지 찬양은 왜 이렇게 시끄러운 것인지 몰랐습니다. 그렇게 불평하고 불만을 가지고 금식을 시작한지 이틀째 되는 날, 원장님이 “남을 비방하며 정죄 했던 일, 하나님께 원망 불평했던 일을 회개하십시오.”라고 말씀을 전하실 때 저는 속이 뜨끔 하였고, 순간 ‘그가 바로 나인데’라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면서 눈물을 흘리며, 회개 기도가 막힌 둑이 터지듯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날 밤 하나님께서 저에게 “나는 너를 치료하는 여호와라”는 음성을 들려주셨고, 7일 금식에 3일을 더하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저는 회개의 눈물과 함께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신 그대로 순종해 10일 금식을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예배 시간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이 꿀송이보다 더 달게 느껴지기 시작했고, 그렇게 8일째 되는 날 예배시간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도중에 갑자기 다리서부터 자궁, 배, 가슴, 머리까지 뜨거워지면서 하나님의 치료가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에 온갖 더러운 것들로 가득 채워져 있던 것, 우울증, 불면증도 모두 사라지고 그 자리에 감사와 찬송이 입에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무겁던 마음이 새의 깃털처럼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금식기도 후에 몸과 마음의 병이 깨끗이 치유 받고, 마치 따뜻한 어머니의 품속에 포근히 안겨 있는 아기처럼 내 생에 처음으로 영혼의 만족함과 진정한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할렐루야!
      뇌성마비를 고쳐주셨는데도 불평과 불만이 가득했던 저에게 또 다시 회복과 치유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제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하나님께 원망불평하지 않고, 원망과 불평의 어둠 속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도할 것을 다짐합니다.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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