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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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하나님께서 만성피로증후군을 고쳐주셨습니다.
    이은정(가명) 성도 (여, 34세, 새기쁨(가명)교회, 안양시 평촌동

      저는 어린 시절부터 받아온 신앙교육을 통해 마음속에 항상 예수님이 계시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교회학교에서 어린이 성가대원으로도 활동하며 특히 찬양에 은혜를 많이 받곤 했습니다. 그러나 청소년기에 사춘기를 겪으면서 신앙적으로도 흔들렸고 언제부터인가 기쁨을 잃어 우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특별한 이유 없이 늘 온몸이 피곤했습니다. 날이 갈수록 피곤함이 심해져 여러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지만 원인을 찾지 못해 답답함만 더해졌습니다. 더욱이 피곤해서 자리에 누웠는데도 며칠씩 잠이 안 오다가 하루에 몰아서 오기도 했고 그런 날이 반복되며 피로가 등 쪽으로 몰려올 때는 통증이 심해 제대로 눕지도 못했습니다.
      그렇게 원인도 알 수 없는 피곤함이 몇 년 동안이나 지속되었고 그동안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만성피로로 인한 무기력증이 점점 심해져 이대로 있다가는 삶을 포기할 것 같아 두려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갈급해져 어머니와 함께 만사를 제쳐놓고 이 곳
    강남금식기도원에 올라왔습니다. 원인도 모르고 치료법도 없으니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너무 지친 상태여서 하루 금식은 하지 못하고 5박 6일 동안 아침, 저녁을 금식했습니다. 모든 예배에 참석하면서 찬양 시간에 많은 은혜를 받아 마음 문이 조금씩 열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린 시절 성가대에서 찬양했던 모습들도 떠올려졌습니다. 수요일 철야예배 시간이 되었을 때는 너무 피곤해서 대신 새벽예배를 드리고자 어머니와 숙소에 내려와 일찍 누웠습니다. 그런데 그때 성전으로부터 들려오는 찬양이 너무나 아름다웠고 꼭 주님께서 저를 부르시는 듯 했습니다. 몸은 피곤했지만 성령님의 강한 이끄심으로 얼른 일어나 성전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앞자리에 가서 손뼉을 치며 힘차게 찬양했습니다.   
      예배가 끝난 뒤 강사 목사님께서 안수기도를 받고 싶은 사람은 앞으로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다른 성도들이 안수기도를 받을 때마다 부끄러워 늘 멀리서 지켜보기만 했었는데 이상하게 이 날은 용기가 생겼습니다. 사모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한 편으로는 두렵기도 해서 떨리는 마음으로 목사님께 안수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목사님께서 저를 향해 가리키시며 귀신을 꾸짖으셨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순간 깜짝 놀랐고 창피함을 느꼈습니다. 나름대로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며 살아왔는데 내 안에 귀신이 있었다고 생각하니 그동안의 신앙생활이 허무해졌습니다. 그렇게 억울한 듯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잘못을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그동안 정상적인 활동을 못해 불어난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했지만 온 몸이 아파 운동 대신 다이어트 약을 수년간 복용해 왔었습니다.
      기도원에 올라올 때도 그 약을 가져왔는데 이것이 하나님 앞에 죄였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다 하면서도 온전히 의지하지 않고 어느새 약에 중독되어 있었습니다. 눈물로 회개기도를 드린 후에 그 자리에서 약을 모두 버리고 성경 말씀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병든 자를 치료하시며 선포하신 말씀들을 묵상하면서 예수님의 피를 선언할 때 은혜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마음속에 예수님이 항상 계시다는 것은 늘 믿고 있었지만 안수기도를 받았을 때 비로소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하나님의 이름에는 권세와 능력이 있음을 체험했습니다. 내 힘과 의지로는 어두움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었지만 주님을 의지했을 때 놀랍게도 피곤했던 몸에 새 힘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감사와 기쁨이 넘치자 우울한 생각도 사라졌습니다. 어머니가 옆에서 보시더니 많이 밝아졌다고 하시고 저도 모르게 얼굴에는 웃음을 짓고 있었습니다.   
      질병에서 자유로워지고 기쁨이 회복되니 하나님의 말씀이 사모되고 항상 찬양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 마음을 주님께서 아셨는지 저를 날마다 말씀과 찬양의 자리로 인도해주십니다. 복음 전도의 열정도 주셔서 이웃과 친구들에게 제가 받은 은혜를 간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도를 열심히 해서 섬기는 개척교회의 빈자리도 채우고 싶습니다. 저를 새롭게 변화시켜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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