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부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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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십자가교회에 등록한 교인 및 가족이 임종 전후가 되면 가족들은 침착한 태도로 교구장 또는 상조부
    (02-556-1411 ㅣ 09:00~17:30)에게 알려서 장례절차를 의논하도록 합니다.

  • 장례식 준비안내
  • 기독교식으로 장례가 진행될 경우, 예식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위로예배 (임종 전·후) ② 입관예배 ③발인(고별)예배 ④ 하관예배(장지) ⑤ 위로예배 (장례를 마친 후 가정 방문)
  • 임종을 위한 준비사항
  • 1) 임종이 임박할 때는 교회의 담당 교구 교역자를 청하여 임종예배를 드리고, 가족들은 환자 곁에 앉아서 임종을 위해 조용히 기도하셔야 합니다.

    2) 임종이 가까운 분을 위해서 성경 말씀을 들려주시거나, 조용한 찬송과 기도로 소망을 일깨워 주셔야 합 니다. 성경말씀) 요 11:17-27, 요 14:1-6, 딤후 4:6-8, 계 21장 등 찬 송 가) 471장, 490, 496장, 501장 등

    3) 임종하는 분께 질문할 일이 있으면 내용을 간추려서 대답하기 쉽게 묻고 대답을 기록합니다. 녹음기로 녹음을 하면 정확한 유언을 남길 수도 있고 최후의 육성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4) 환자가 운명하면 지체 없이 다음과 같이 수세합니다.
    ① 입관에 지장이 없도록 고인의 눈을 아래로 가볍게 쓰다듬어 감겨주시고, 탈지면으로 즉시로 코와 귀를 막고 입을 다물게 합니다.
    그리고 베개를 약간 높이 하여 턱을 받친 후에, 손발을 정 위치에 고정시킵니다. 그리고 깨끗하고 정결한 옷을 입혀서 잠자듯 자세를 잡아드립니다.
    ② 병원의 영안실로 모시고자 할 경우는 먼저 영안실 이용이 가능한지 전화로 확인을 하십시오.
    그 후 병원의 응급차나 119 차량을 불러서 응급실을 경유해, 반드시 의사의 확인 후 안치실로 모시는 이용 절차를 밟으셔야 합니다.

    5) 시신의 손거둠과 연락이 끝나면, 유가족들은 검소한 옷으로 갈아입고 근신하며 애도를 하시되 맨발이나 머리를 푸는 일, 곡하는 것들은 삼가합니다.

    6) 장례를 치룰 경우에, 장례의 절차들은 담당 교역자와 상조부에서 돕게 될 것입니다. 교역자가 도착하기 전에 성급히 장의사에게 연락함으로 불필요한 추가비용이 지출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 연락해야 할 곳
  • ① 먼저 가족과 가까운 친지나 친척들에게 알리십시오. (장례 방법을 의논 - 병원(집)으로 옮길 것인지, 기독교식으로 할 것인지)
    ② 교회의 담당 교역자들에게 즉시 연락해 절차에 대해 의논하시고, 그 후 교회의 지도를 받으시면 됩니다.
    ※ 강남교회 연락처 ▷02- 3452-2557
  • 유가족들의 준수사항
  • ① 입관 전에는 병풍으로 시신을 가리고, 고인의 영정을 세우는 것 외에 분향이나 촛대를 세우지 않도록 하십시오. 그러나 간혹 악취제거를 목적으로 향을 피울 수는 있습니다.
    ② 제상이나 음식은 차리지 않습니다. (고인이 사용하시던 성경을 상 위에 펴 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③ 상복은 상주들이 따로 마련해야 합니다. 한복일 경우는 백색이나 검정색으로 하시되, 왼쪽 가슴에 상표를 답니다. 단, 입관 전까지는 검은색 계통의 평상복으로 입습니다.
    ④ 미신적인 것이나 부도덕한 오락 행위, 곡하는 행위, 허례허식은 삼가야 합니다.
    ⑤ 상가에서의 주류 사용은 금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바른 자세입니다.
    ⑥ 성도들의 조문시, 상주에게는 인사하지만 영정이나 영구 앞에는 배례하지 않습니다. 기독교적인 예식은 꽃을 고인께 드려 조문하는 형식으로 예의를 표합니다.
    ⑦ 강남교회는 유가족들과 상의하여 상가의 일들을 적극 도와드릴 것입니다.
  • 사망시 준비사항
  • 1) 사망신고 준비 서류
    91.11.1. 법의 개정으로 사망진단서만으로 모든 신고가 가능케 되었으며, 또한 92.5.2. 재개정으로 화장시의 화환은 2개만 허용됩니다.
    ① 시립묘지 장재장(화장시) : 사망진단서(외인사의 경우는 사체검안서+ 검시필증) 1통
    ② 공원묘지 : 사망진단서 1통, 주민등록등본 1통, 증명사진 1매
    ③ 선산 : 원칙은 해당 읍·면·동 사무소에 하루 전 사망진단서 1통 지참하여 신고하여야하나 관례로 별도의 신고가 없습니다. (그러나 사망진단서 1통 준비 요망함) ※ 사망신고는 사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해당 읍·면·동 사무소에 사망진단서 1통을 지참하여 신고하시면 됩니다.

    2) 서류 설명
    ① 사망진단서 - 의사의 진단
    ② 사체검안서
    ③ 사망증명서 - 보증인 2인의 인감증명서로 사망을 증명을 한 후에, 주거 관활지 읍면동사무소에서 발급
    ④ 검시필증 (검사지휘서) - 사고로 운명했을 경우, 의사의 검안한 후에 사고지역 관할 경찰서에서 발행

    3) 보험 및 합의 관계
    고인에 대한 보험 및 가해자와의 합의 문제는 장례절차 후에 처리하도록 합니다.
  • 장례예배 순서안내
  • 1) 임종(위로)예배
    임종 전·후 교역자에게 연락하여 환자가 믿음을 확인하고 준비시키는 예배이다. 불신자에게는 예수님의 영접을, 이미 영접한 사람에게는 천국에 대한 확실한 소망을 심어주어서 기쁨 가운데 주님을 만나뵐 수 있도록 돕는 예배이다.

    2) 입관예배
    ① 세상에서 마지막 보는 순간이므로 가족이 보는 적당한 때에 정중히 수의로 갈아입힌 후(장의사의 염사가 하는 작업임) 입관을 합니다.
    ② 입관은 임종 후 24시간이 지난 뒤 입관 하도록 하는 것이 상례이며, 입관작업(염습)은 예배를 시작하기 1시간 전에 시작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③ 입관 시 미신적인 행위는 일체 삼가하고, 시신에게 깨끗이 수의를 입혀서 방 구조에 따라 적합한 곳에 안치합니다.
    ④ 유가족들은 그리스도인의 죽음이 육신을 넘어서 천국에서 재회됨을 기억하여 지나친 울음이나 곡하는 행위, 지나친 웃음을 적절히 절제해야 합니다. ⑤ 입관이 끝마치면 상주와 유족들은 상복으로 갈아입고 상장을 부착하며, 입관예배를 마친 후에는 상주는 가급적이면 고인의 영전 옆쪽에 앉아 자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 병원에서 입관 시 모든 절차는 병원 장의사와 교역자에게 위임하면 됩니다.

    3) 발인예배
    ① 장례는 가급적 사망한 날로부터 3일째 되는 날 하도록 하며, 미신적으로 장례 날짜를 택해서는 안 됩니다.
    (주일은 장례식을 금하며, 금요일에 소천하셨을 경우 2일장 또는 4일장으로 치룹니다)
    ② 영구차가 장지로 떠나기 전, 엄숙하고 정중히 출발예배를 드립니다. 유족들은 묘지에서필요한 모든 물건들을 미리 차량에 실어놓아 예배가 끝나면 곧바로 출발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③ 고인의 약사와 조가가 필요할 시에는 교역자와 의논하여 미리 준비케 합니다.
    ④ 영구의 운구 때 필요한 운구요원들(8명 정도)과 면장갑(9켤레 - 목사님, 운구요원)을 미리 준비해 주십시오.
    ⑥ 운구 행렬은 목사님, 영정(사진), 영구, 상주, 친족, 문상객 순으로 합니다.
    ⑦ 선두차에는 목사님과 영정이, 영구차에는 상주와 유가족들이 타도록 합니다.(이때 직계 상주들은 영구를 모신 관 옆 좌석에 앉습니다)
    ⑧ 발인예배 후 시신이 영구차에 운구되기까지는 아직 장례절차가 끝나지 않았음을 기억하십시오. 장지에 함께 동행하지 못하는 성도들은 유가족들이 차량에 탑승 시 위로의 악수를 나누고, 출발시에 목례로 인사를 나눕니다.
    ⑨ 새벽에 일찍 장지로 출발하는 경우에, 차량에서 간단히 요기할 수 있도록 음식물들(떡,음료수)을 준비하면 도움이 됩니다.

    4) 하관예배
    ① 하관예배는 시신을 땅에 매장하기 전에 드리는 예배를 말합니다. 매장할 수 있도록 기초 준비를 한 후 예배를 진행하는데, 이때의 예배는 고인에게 대한 예배가 아닙니다.
    고인에게 내리신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를 생각하며, 유족과 참여자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예배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② 장지의 묘역은 영구차가 도착하기 전에 준비를 끝마쳐서 도착하는대로 예배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십시오.
    ③ 예배를 마치면 집례 목사님이 선포와 함께 먼저 취토하고 유가족, 조객, 성도의 순서대로 취토하시되 국화로 대신할 수도 있습니다.
    ④ 하관예배 시 합당한 사유(가족 또는 문중의 관례에 준하는 사항)가 있는 경우, 교역자와 사전에 의논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일들은 일체 삼가하셔야 합니다.
    ⑤ 예배 및 취토가 끝나면 유족 중 한 명만 묘소에 남아서 분묘 작업을 확인하고, 그 외 유족과 교우들은 동산 식당으로 가서 식사를 하고 귀가합니다.
    ⑥ 장지가 2시간 이내의 거리일 경우에는 교회가 하관을 집례할 수 있겠으나, 그 이상의 장거리일 경우에는 사전에 교역자와 상의해야 합니다. 차량이나 교인들의 당일 왕복의 어려움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 다.

    5) 위로예배 (장례를 마친 후 방문)
    장례를 치르고 집에 도착한 가족들에게 담당 교역자가 곧 방문하여 온 가족들과 위로하고 격려하는 예배를 드립니다.
    단, 원하지 않는 가정은 생략할 수 있습니다.
  • 화장(火裝)으로 할 경우
  • 예배의 내용들은 다른 예배와 동일하나, 다만 화장장에 가서 집례하는 순서만 약간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 ① 관을 화장장 화구 위에 안치하고, 앞에 위치한 빈소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혹 화장장이 한가로울 경우에 영구차에 관을 모신 상태로 예배를 드려도 무방합니다.
    ② 화장을 했을 때에는 분골 / 유골을 묻거나 납골당에 보관해야 합니다.
    ③ 오늘날은 환경 문제로 강물이나 산에다가 뿌릴 수 없음을 숙지하셔야 합니다.
    ④ 화장장은 많은 사람들의 행렬과 소음으로 인해 예배를 간결히 해야만 합니다.
  • 성묘하는일
  • ① 장례 후 보통 3일 째에 묘소를 찾는 것은 봉분한 것과 묘비 묘역을 살피는 것이므로 어느 날에든지 온 가족이 모이기 좋은 날로 해도 무방합니다. 대상 범위는 직계에 한 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별세 후에 49제를 하는 것은 불교적인 우상숭배이므로 금해야 하고, 집안에 빈소를 두는 것도 유교적인제사 습관이므로 삼가합니다.
    ③ 성묘를 처음 찾았을 때에는 사진과 꽃으로 장식하되, 사진이 없는 경우에 지방은 쓰지 않는다. 대신 고인이 사용하던 성경책을 상 위에 펴 놓습니다.
    ④ 성묘 시에 묘 앞에서 절하는 행위를 금하고 대신에 기도(묵상)를 드립니다.
  • 추도식
  • 기독교인은 조상에게 제사를 드리지는 않지만, 고인을 생전 아름다운 기억들을 추억하며 ‘추도식’(追悼式)
    예배로 이를 대신합니다.
  • ① 추모일은 고인이 별세한 날로 하는 것이 좋고, 시간과 장소는 가족들의 합의 하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모일이 주일과 겹치면 전날이나 다음날 하도록 합니다.
    ② 음식을 준비하시되 제상으로는 상차림 하지는 않으며, 추도식 후에 가족들이 음식으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③ 고인의 가까운 친척이나 친지들에게도 추도식이 있음을 알려서 전도의 기회로 삼으실 수도 있습니다.
    ④ 추도식은 고인이 난 자녀들의 생존시까지만 하도록 합니다.
    ⑤ 목사님(교역자)을 초청하는 것이 원칙이나, 오시지 못할 경우에는 순서에 따라서 가족 중 한 사람이 예배를 인도하도록 하십시오.
  • 추도식이나 성묘때의 예배순서
  • ① 신앙고백 (사도신경)
    ② 찬송 (고인이 즐겨 부르던 찬송 ex. 27장, 28장, 165장, 289-295장 ···)
    ③ 성경봉독 (고후 5:5, 요 5:24-29, 시 121편 히 12:1-2, 계 21:1-7, 요 14:1-6 ···)
    ④ 기도
    ⑤ 주기도문 등의 순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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