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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돕는자
[2018-10-19 오전 9:21:53ㅣ조회:133]
 

제가 아는 한 지인은 큰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곳곳에서 서점이 문을 닫고 있지만 그는 사명감 때문에 손해 보더라도 서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독서는 개인의 미래를 밝히는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책을 보는 사람들이 적습니다. 세계적으로도 우리나라 국민의 독서율은 매우 저조합니다. 반면 불란서나 미국과 같은 선진국 사람들은 위기에 봉착하면 서점에서 책을 찾습니다. 어느 책이 자신에게 도움이 될지 고민하고 찾아보면서 지식과 지혜를 책에서 배웁니다. 그렇기에 사회와 문화가 선진사회가 될 수 있었던 겁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좋은 문화는 배워야 합니다.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는 존재로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남편은 아내의 도움을 받고 아내는 남편의 도움을 받으며 자녀는 부모의 도움을 받아 하나의 가정을 이룹니다. 학교에선 선생님과 친구, 선후배의 도움을 받으며 생활하고 직장에선 상사나 동료, 후배의 도움을 받으며 생활합니다. 사회에선 이웃과 나라, 기업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이처럼 모든 삶의 영역에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람에게는 한계가지 있지만 하나님에게는 한계가 없습니다. 옛 속담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선 기도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그저 가만히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해주겠지’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일을 행할 때 하나님의 도우심이 더 큽니다. 또한 이웃을 돌보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사람은 남을 도울 때 더 강해집니다. 집안의 형제들도 살펴보면 누군가를 계속 도와주는 형제가 결국에는 더 잘살고 가정도 평안합니다.

미국의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은 자신의 소망은 많은 사람들에게 소망을 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그렇기에 그는 가장 인권이 빈약한 노예들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전쟁까지 불사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남북전쟁은 처음에는 남부지역이 우세했습니다. 하지만 전쟁에 참여한 남부지역 흑인 노예들은 지금의 전쟁이 북부지역에서 자신들과 같이 흑인의 자유를 위한 전쟁이란 사실을 깨닫고 전쟁을 포기하게 되자 전세가 역전되면서 북부의 승리로 마쳤습니다.
모르기 때문에 속고 모르기 때문에 당하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모르면 속고 당합니다.

조선 고종왕 시대에 민비는 아들의 몸이 약하기 때문에 매일 국고를 탕진하여 굿을 했습니다. 탕진된 국고를 채우기 위해 매관매직을 일삼았고 그렇기에 공부를 한 사람이 관직에 오르는 것이 아닌, 돈이 많은 사람이 관직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이때 이승만 대통령도 과거 시험을 준비하는 가운데 수차례 낙방을 했는데 실력 때문이 아닌 부정부패로 인해 떨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었습니다. 이에 나라의 실태를 고발하자 고종의 분노를 사고 옥에 갇혀 죽을 위기에 놓였지만 유능한 청년이 죽는 것이 안타까워 미국 선교사가 빼낸 일화도 있습니다. 이처럼 나라가 부정부패로 썩었기에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겼습니다.

어느 시대, 어느 나라든 부패가 만연하면 나라는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부정부패가 심각합니다. 가장 공정해야 할 재판도 유전문죄무전유죄라는 비판을 피하지 못합니다. 나라가 바로 되려면 국민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하루속히 회개하고 하나님에게로 돌아와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나라가 부강해지고, 국민들이 잘살고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성경을 많이 읽고, 교회가 많은 나라, 국민들 대다수가 하나님을 믿는 국가가 잘살고, 선진국으로 나아갑니다. 불교국가나 이슬람국가 힌두교국가는 가난하거나 인권이 무너지고 부정부패가 심각합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은 기독교 국가로써 성경말씀대로 세워진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나라가 잘 되고 기업이 잘 되고 국민이 잘 됩니다. 여러분도 도와주는 손길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마태복음 26장 3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