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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숭배 
부패하면 망한다
[2018-11-09 오후 6:05:48ㅣ조회:190]
 

지금 인도에서는 세계 최고 높이의 동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두개의 동상 골격을 세우는 데만 1조 1150억 원이 들어갔습니다. 인도 국민 1인당 GNP가 2000달러에 빈약한 삶을 살고 있는 주민을 외면하고 정부 예산을 들여 우상을 세우는 데만 힘쓰고 있습니다. 중국의 동상 ‘중원대불’도 재조비용만 2000억 원에 이르는 돈이 들었고, 북한의 ‘영생탑’ 재조비용도 450억 원에 이르는 비용이 들었습니다. 국민들은 먹을 것이 없어 아사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국민들을 외면하고, 독재자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 공산국가의 현 주소입니다. 우리는 공산국가의 흐름을 따라가지 말고, 독일처럼 기독국가의 흐름을 따라가야 선진국이 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대국도 부패하면 멸망합니다. 로마 제국도 부패로 인해 멸망했고, 명나라도 부패로 인해 무너졌으며, 청나라도 부패로 인해 멸망했고, 조선 500년의 역사도 부패로 인해 사라졌습니다. IMF가 온 것도 정부부패와 관련이 있습니다. 나라가 청렴할수록 더욱 부강해지지만, 부패하면 경제력도 안보도 낮아집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의 연구에 의하면 국가청렴도 지수가 1단계 상승 시 GDP 2.6%가 상승하고 해외투자도 0.2% 상승한다고 나타났습니다. 대개 선진국들의 공통점이 하나는 청렴한 사회를 위해 힘쓴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기독교 국가라는 점입니다. 대표적으로 미국, 독일, 영국을 보면 그렇습니다.

소아시아의 서머나 교회의 감독 폴리캅은 “그리스도께서 80평생 한 번도 나를 버리지 않으셨는데, 내가 앞으로 몇 년 더 살려고 나의 주님을 배반하겠소?”라고 황제 앞에 순교를 각오하고 믿음을 지켰습니다. 이렇게 신앙을 지킨 믿음의 선조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복음이 전해져 대한민국에까지 전파되었습니다. 하지만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대한민국 청년 90%가 호기심과 불안한 미래 때문에 점을 본적이 있다고 나타났습니다. 더욱이 점집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더욱 호황을 부리며, 지금은 역술인 수가 100만 명이 넘고, 점집 시장규모도 4조원에 이릅니다.

독일의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평강의 삶을 사는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삶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생각대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진정한 평강은 환경을 통해서 오는 것이 아닌 주님을 믿는 마음에서 옵니다.

로마의 철학자 키케로는 “우상숭배는 모든 마음의 평화를 독살하고 파괴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명령을 저버리고 헛된 우상숭배를 일삼는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한 이스라엘도 우상숭배로 인해 하나님께 버림받은 적이 있는데, 하물며 우리나라라고 예외를 두시겠습니까? 그럼에도 지금 우리나라는 각종 우상숭배에 중독되었습니다. 로또, 인터넷, 휴대폰, 쇼핑, 알코올, 마약, 도박, 연예인 등 정신을 못 차리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을 위해서 교회들이 힘써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베드로전서 2장 1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