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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규하는 국민의 소리 
듣고 보고만 있겠습니까
[2019-03-05 오후 4:54:50ㅣ조회:500]
 

MBC 주말특별기획 ‘슬플 때 사랑한다’에서 류수영은 자신의 눈앞에서 사라진 아내 윤마리를 찾아내지 못해 절규하며 고통스러워 하는 강인욱의 모습을 완벽히 선보이며 극을 이끌어 나갔다. 앞서 아내를 찾아내지 못한 인욱은 비를 맞으며 처절하게 마리의 이름을 울부짖는가 하면, 세상이 무너진 듯 공허하고 넋이 나간 표정을 지은 채 마리의 작업실에 앉아 그녀를 그리워했다. 하지만 이내 특유의 냉철하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돌변, “어딘가 살아있다”고 확신하는 그의 모습에서 극의 장르를 의심하게 만들었다. 더불어 한정판 원피스를 단서로 마리의 행적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 인욱은 그녀가 사라졌다는 현실에 “비도 오는데 얼마나 추울까… 얼마나 무서울까…”라 말끝을 흐리며 눈물을 흘리다가도 주체할 수 없이 분노하는 등 극과 극을 오가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욱의 복잡한 심리 상태를 표현해냈다.
특히 극 말미에 그는 또 한번 총구를 든 채 “돌아와서 나 좀 위로해줘”라며 윤마리를 향한 주체할 수 없는 그리움을 내뱉으며 그녀를 향한 감정이 사랑인지 증오인지 알 수 없는 ‘인욱’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다름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부부의 사랑의 절규가 드라마에서 사회 반영하듯 지금 이사회 국민과 정부가 연결고리가 사랑으로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염원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외계층과 권력층의 의해서 나타나는 현상이 최근 뉴스보도 중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단에서 해체를 제안한 공주보· 세종보를 현장 방문한 국회의원들 앞에서 "살 수 있게만 해 달라"는 현지 농민들의 절규가 터져 나왔다. 자유한국당 4대강 파괴 저지 특별위원회는 충남 공주보를 찾아 사업소에서 현장간담회를 열었다. 나경원 원내대표 정용기 정책위의장과 정진석 특위위원장, 홍문표· 김태흠· 최연혜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공주 농민 오동호씨는 "초등학교밖에 나오지 못한, 대한민국에서 제일 무식한 사람이지만 한 말씀 드리겠다"며 "국가는 국민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국가가 어느날 갑자기 금강보를 철거 한단다"고 말문을 열었다. 오 씨는 "지금서부터 장마철까지는 가뭄의 연속"이라며 "금강보를 닫아놔야 농사짓고 쓰지 않느냐"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이명박 정부가 잘했다는 것 아니다. 나는 여당도 야당도 아니다"라며 "수천억원 국민의 세금을 들여서 막아놨는데, 해체하려면 또 국민 세금이 드는 것 아니냐. 과연 자기 돈이라면 그렇게 물 쓰듯 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오 씨는 "물과 돈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자는 그 자리에서 당장 내려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기 악화로 주변 음식점들은 가게를 점점 내놓고, 그래도 나름 매출 마지노선은 지키며 억지로 운영합니다. 아르바이트생 월급 주기도 급급했는데 최저임금마저 오르면서 매장상황은 더욱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자영업 망하고 6개월째 실업자입니다. 당신들이 만들어놓은 소득주도성장 덕분에 잘 운영되던 가게 손님 줄고, 원재료 가격 올라가고, 인건비 올라가고 남는 게 없어서 접었습니다.’지난 23일과 2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각각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 평범한 30대 자영자입니다’,‘자영업하다 망했습니다. 그런데 재취업도 안 되네요’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의 일부다. 내수 부진에 따른 경기 침체에다 최저임금 인상까지 겹치면서 자영업자들의 비명소리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쇄도하고 있다.
국민의 세금을 좀 먹고. 법을 남용 악용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국가발전을 저해하고 국민을 못살게 하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국민의 소리를 외면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언 8장 1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