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십자가교회 강남금식기도원 구국기도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Home > 시사칼럼
 
거짓말하면 망한다. 
결국은 거짓말로 하여금 질병이...
[2019-06-24 오후 2:15:57ㅣ조회:112]
 

거짓은 허위, 사기, 헛소리, 가짜란 말로 쓰입니다. 거짓말의 종류로 유언비어, 거짓증언, 아첨하는
것, 약속을 어기는 것 등은 모두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사회 문제로는 신용카드 불량자, 가짜 영수
증, 성적증명서 위조, 가짜 박사, 가짜 증언 등이 있습니다. 유성은 안산대 교수는 이러한 모습이 “우리 사회의 신뢰도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라며 우리 국민이 극복해야 할 적은 거짓말의 불감증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역사를 돌이켜 보면 1923년 일본의 관동대지진이 일어나자 일본 경시청은 여러 유언비어를 퍼뜨려서 한국인들을 죽였고, 독일 국민들은 히틀러에게 속아 유대인의 학살과 제2차 세계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렇듯 거짓말은 가공 할 만한 결과를 낳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한국이 OECD국가 중 사기 범죄율이 1위로 기록되어 윤리의식보다는 돈을 더 중요시 여기는 거짓말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리스의 작가 호메로스(Homeros, BC 900-BC800)는 "죄악에는 허다한 도구가 있지만 그 모든 것에 공통 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거짓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정치하면서, 사업하면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어디든지 악한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거짓말을 잘한다는 겁니다. 거짓말은 눈뭉치처럼 자주하면 커집니다. 한 번 하면, 두 번하고, 열 번 하고, 열 번하면 백번하게 되는 게 거짓말입니다. 한국의 독립운동가 안창호(安昌浩,1878-1938)는 “농담으로도 거짓을 말하지 말라. 꿈에라도 정직을 잃었거든 통회하라”라고 말했습니다. 거짓말은 농담조차도 해서는 안됩니다. 유대인의 지혜서 탈무드에서는 하나님 앞에 절대로 설 수 없는 사람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먼저 거짓말을 하는 사람, 중상모략하는 자, 이간질 시키는 자, 불순종하는 자, 교만한 자라고 했습니다.

미국의 건국 초기의 지도자인 벤자민 프랭클린은 자신의 일생에서 가장 소중히 여겨야 할 덕목이 무엇이 있을지 실천사항에 세웠습니다. 바로 그의 자서전에 쓰여있는데 그중 ’남을 속이지 말며 올바르게 생각하고 거짓말하지 않는다’가 속해있습니다. 자신의 실천사항까지 세우면서 그것을 지키기 위해 힘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루에도 몇 번씩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몇 번이나 거짓말을 합니까? 이 질문에 사람들은 두 세번 정도라고 대답 하는게 보통입니다. 그러나 한번도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우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사람이 하루에 얼마나 거짓말을 하면서 살아가는지 조사했습니다. 20명의 몸에 소형 마이크를 부착하여 조사한 결과 사람은 하루에 8분에 한 번꼴로 200번의 거짓말을 한다고 했습니다. 뉴스핌에서 이런 기사를 실려 있습니다. 지금의 미국과 중국은 무역협상에서 전쟁을 벌이는 중입니다. 총성만 울리지 않을 뿐 국제적인 힘겨루기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게 중국 방송인 CCTV에서 방송한 내용 중 중국의 거짓말이 인상적입니다. 5000년간의 전쟁에서 한 번도 극복못한 전쟁이 없었다고 하지만 중국 역사를 살펴보면 이것은 중국의 거짓말입니다. 중국의 역사가 한족의 역사라고 가정할 때, 439년 북위 통일, 581년 수나라 건국, 916년 요나라 건국, 1115년 금나라 건국, 1271년 원나라 침공, 1616년 청나라 건국 등 중국 전체 역사의 절반 이상이 한족이 지배당한 역사입니다. 만약 이것도 다 승리한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다시 중국이 점령당해도 중국이 승리하는 것이라는 주장과 같은 것입니다. 이렇게 거짓말을 가장 많이 하는 직업은 점원, 정치인, 언론인, 변호사, 세일즈맨, 심리학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거짓말이 항상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보통 우리는 나쁜 거짓말은 안 되고, 좋은 의도의 거짓말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둘의 경계가 항상 명확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공인들이 상습적으로 쉽게 거짓말을 하거나, 정치적 득실 때문에 상대를 모함하고 진실을 왜곡하는 경향이 너무 짙어졌습니다. 세월이 지나 자신의 말이 거짓으로 판명되어도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뻔뻔하게 변명을 일삼는 낯 두꺼운 모습을 너무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최근 구직자 1026명을 대상으로 ‘취업 성공을 위해 거짓말할 의사가 있는가? 라는 질문에 적당한 수준으로 거짓말하는 것과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수준에서 거짓말하는 것으로 총 53.7%가 거짓말을 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기에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게 됩니다. 국민이 이렇게 생각하고 살면 나라가 잘 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건, 사고 중에 거짓말을 이용한 황당한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일 큰 사건은 보험금을 노리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사건들입니다. 부부가 함께 합세하여 실종을 위장하고 보험금을 타는 경우가 있고, 10년 넘게 사지 마비 행세를 하여 보험금 타는 사례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보험 사기로 인해 보험금 누수로 결국 보험료가 인상 되어지고 다른 소비자들에게까지 피해를 유발시킵니다. 로마의 철학자 성어스틴(St. Augustine,354-430)는 “거짓말을 하는 자의 결과는 심판과 저주가 가득하지만, 진실을 말하는 자는 하나님의 축복을 기업으로 받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성경 잠언19:9절을 보면 “거짓 증인은 벌을 면하지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뱉는 자는 망할 것이니라” 경고의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거짓말은 독버섯처럼 번식하여 하나님의 징벌을 피할 수 없게 되므로 처음부터 하지 말아야 합니다. ‘거짓말하면 망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정직하게 행하여 흥하는 축복을 받자’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1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