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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과 능력 
책임을 다할때 행복해집니다.
[2020-05-05 오전 11:21:38ㅣ조회:102]
 

역사적으로, 국가적 위기가 발생하면 지도자는 자신에게 돌아오는 비난을 피하기위해 크게 두 가지 행동을 취했습니다. 하나는 이웃 나라와 분쟁을 일으키는 일이었고, 둘째로는 사회적 소수를 탄압하는 일이었습니다. 비겁하지만 권력을 유지하기에는 효과적인 방법이었습니다. 자신에게 책임을 묻는 사람들에게 반역자, 혹은 사회적 소수 세력이라는 낙인을 찍으며 손쉽게 정적을 제거할 수 있었기 때문에 책임은 권한을 쥐고 있는 사람이 져야 합니다.권한만 누리고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건 비겁한 일이며, 권한이 없는 사람에게 책임지라는 것 역시도 비겁한 일이기 때문에 권한과 책임은 결코 분리될 수 없다는 원칙을 잊지 않을 때, 우리는 비로소 엉뚱한 사람에게 책임지라며 비난하는 잘못을 피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인터넷 뉴스 보도에 이런 글이 올라왔는데 중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보건기구(WHO)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시키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미국에 WHO에 대한 의무를 다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세계의 코로나19 상황은 결정적인 시기에 있다면서 '미국의 결정은 WHO의 능력을 약화하고 국제 방역 협력을 해치며 세계 각국, 특히 능력이 취약한 국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자오 대변인은 중국이 미국의 발표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그는 WHO가 세계 공공보건 위기에서 대체 불가능한 역할을 했으며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의 지도하에 국제 방역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자신의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WHO가 방역을 이끄는 것을 지지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서울신문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그러므로 ‘책임’이란 맡아서 해야 할 임무나 의무라는 뜻으로, 국가에 대해서 책임을 다하나요? 사회적인 책임과 가족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있나요? 이 시대를 보면 책임져야 할 사람이 책임지지 않고 회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책임은 너무나 무거운 짐이기 때문입니다. 책임을 지면 손해가 너무 크니까 책임지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은 책임지겠다고 말한다고 해서 다 책임을 질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부모들은 자식을 책임지겠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 자식을 책임 지기위해 살아갑니다. 특히 가장은 가족들을 부양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책임질 만한 형편이 안 되면 책임을 질 수가 없습니다. 마음은 굴뚝 같아도 능력이 안되면 책임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에서 채용평가 기준에서 설문조사 한 결과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이 70.8%로 구직자의 책임감과 성실성을 1위로 뽑았습니다. 책임감이 어느 것보다도 중시되는 사회 속에서 현재 우리나라는 소명을 가진 정치인이 얼마나 될까요?

독일의 사회학자 막스 베버는 그의 저서 <소명으로서의 정치>에서 지도자가 꼭 갖추어야 할 자질로 3가지가 있다고 말합니다. 이 내용은 1919년 1차 대전을 패배로 끝난 패전국 독일에서 암울한 독일 정치 상황에 적극 뛰어들려는 학생 운동 단체를 상대로 한 강연에서 언급한 내용입니다. 먼저 자동차의 기름과 같은 열정이 충만해야 합니다. 둘째, 관심과 애정의 상징인 책임감이 있어야 합니다. 셋째, 무엇이 우선인지를 아는 균형적인 판단를 가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베버는 윤리의 개념을 들면서 정치인에게 신념 윤리와 책임 윤리를 강조합니다. 책임은 자신의 결정에서 오기 때문에 무엇을 결정하든지 중시하여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영국의 정치가 윈스턴 처칠(Sir Winston Churchill, 1874-1965)은 “위대함의 대가는 책임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나 자신이 리더이고자 한다면, 조직이 존중과 존경을 받고자 한다면, 나와 조직, 조직원에 대한 더불어 그 관계망과 관련하여 책임감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위대함은 책임감을 전제로 존재합니다. 미국의 성공학자 데일 카네기(Dale Carnegie, 1888-1955)는 “책임을 지고 일을 하는 사람은 회사, 공장, 기타 어느 사회에 있어서도 꼭 두각을 나타낸다. 일의 대소를 불문하고 책임을 다하면 꼭 성공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회사에서도 책임감 갖고 일하는 사람이 회사 운영을 책임 지고 존경을 받습니다. 공장도 책임을 가져야 합니다. 모른척 내 멋대로 놀고 먹고 쉬는 것만 좋아하고, 공휴일만 좋아하고, 일하는 거 싫어하는 공장은 구조조정 되어 회사가 망하고 해체됩니다. 책임을 져야 합니다. 학생이 학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선생님이 학교에 대한 책임을 질 때 그 학교가 좋은 학교, 일류 학교가 됩니다. 책임을 지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책임을 느끼고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 행복 합니다.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책임과 능력을 받아서 세상을 이기고 가정, 직장, 사업, 사회에 주어진 모든 일을 지혜롭게 감당하고 충성하세요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 ..." - 롬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