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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축복으로 
문제없는 나라가 되기위해
[2020-09-01 오전 10:45:33ㅣ조회:279]
 

대한민국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국민청원'이라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청와대와 직접 소통하는 게시판 인만큼, 우리나라의 중요한 사회 문제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청원글은 작성한다고 전부 게시되지 않습니다. 30일 이내에 100명 이상의 사전 동의를 받아야만 글이 게시되기 때문에 게시된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된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국민들이 청원 동의 여부를 표시하기 때문에 동의한 사람이 많을수록 문제가 심각하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청원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것은 현재 많은 문제가 일어나고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환경오염부터 시작하여 빈곤, 독거노인, 장애인 인권, 아동학대, 데이트 폭력, 의료사고, 고용 불안정 등 여러 사회적인 문제점이 많이 있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까요. 미국의 목회자 노먼 빈센트 필(Norman Vincent Peale, 1898-1993)는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지혜가 있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내어라”라고 말했습니다. 살면서 문제는 반드시 생기는데 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가만히 있지 말고 찾아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 할 사회문제 중 하나는 비리 즉 부정부패입니다. 발생하지 않아도 될 문제들이 발생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회가 불투명하다는 증거입니다. 최근에 일어난 일을 예를 들면 어느 당이 수억원에 달하는 국가 보조금과 국민 후원금을 횡령했다는 사실이 이슈가 되었고 허가받은 보관량을 수십 배 초과하는 폐기물을 받아 '쓰레기 산'을 쌓아둔 채 정작 폐기처리는 하지 않고 거액의 폐기비만 받아 챙긴 업체와 뒷돈을 받고 이를 눈감아준 공무원 등 20명이 경찰에 적발되는 사건도 있습니다. 이렇게 공공기관 재직 중 부패행위로 면직된 뒤 취업제한 규정을 어기고 다른 공공기관이나 직무와 관련된 민간기업에 재취업한 퇴직 공직자들이 무더기 적발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여기저기서 부정부패와 관련된 사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나무가 썩으면 가지를 가를 생각을 하지 말고 그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B. C. 384-B .C. 322)는 “인간은 의로울 때 가장 완전한 동물이지만 법과 정의를 이탈하면 가장 추악한 존재로 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의 고려시대 때 금언서 명심보감(明心寶鑑, 1307년경 고려시)은 “법을 두려워하면 즐겁고 공적인 일을 속이면 날마다 근심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대륙의 서쪽 변방에 자리하며 오랑캐 취급을 당했던 진나라가 전국시대를 주름잡은 최강대국이 되고, 다시 진시황 대에 이르러 천하를 통일 할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이 법을 강력하게 추진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법을 지키면 마음이 편안하여 즐겁게 되겠지만 속였을 경우 빛이 비치면 양심의 가책으로 자기 그림자 밟기 놀이를 해야 하기에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어지게 됩니다. 영국의 청교도의 횃불 존 펜리(John Penry, 1563-1593)은 “악행을 일삼는 사람은 결국 자기도 피 흘리는 죽음을 맛보게 되는 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영국의 시인 바이런(George Gordon Byron, 6th Baron Byron, 1788-1824)은 “법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틀림없이 법 때문에 멸망한다”고 말했습니다. 결국은 축복을 받기 위해선 법을 잘 지켜 행하고 내 뜻대로, 내 마음대로, 내 계획대로만 살아간다면 문제가 생기고 공동체가 문제가 되고 불심만 남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는 법을 지키면 아름다운 사회가 만들어지고 국가가 빛나 다른 나라의 본이 될것이라고 의심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미 벌어진 문제를 되돌리기에는 예방보다 더 힘들고 누군가 피해를 봤다면 그것은 무엇으로도 보상이 되지 않습니다. 모두에게 공평하고 법을 잘 지키는 투명한 세상이 되기 위해서는 부패가 없어야 하는데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기 위해선 법을 지켜야 합니다. 한국법제연구원에서 발표한 우리나라 국민법의식을 설문 조사한 결과, 53점으로 국민 절반이 “법 지키면 나만 손해 본다”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한 시민단체에서 설문조사 결과 국민 70%는 ‘국가 공직자들이 법을 안 지킨다’고 응답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유형을 살펴보면 국회의원과 정치인이 50%로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로 기업인(17%) 고위공직자(13%) 공무원(6%)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성공학자 데일 카네기(Dale Carnegie, 1888-1955)는 “하나님을 믿고 망설이지도, 포기하지도 마라. 최후의 성공을 거둘 때까지 밀고 나가라. 하나님의 법대로 행하면 반드시 성공의 열매를 거둔다”고 말했습니다. 연 매출 560억 조에 해당하는 세계적인 기업 월마트(Wal-Mart)로부터, 칠 펠 에이(Chick-Fill-A) 레스토랑 체인점, 세계최고 닭 가공업체 타이슨 푸드(Tyson Foods), 미국 대형 공예품 도매 회사 하비 라비(Hobby Lobby), 페스트 의류업체 포에버 21(Forever 21), 천연 가정 가공업체 탐스 오브 메인(Tom’s of Maine), 세계적인 사무기기업체 헤르만 밀러(Herman Miller), 자동차 배터리 제조 업체 인터스테잇 배터리(Interstate batteries), 페스트푸드 음식점 인 앤 아웃 버거(In-N-OUt Burger)는 모두 미국의 기독교 기업으로 연 매출 1조원 이상 성공한 기업들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기업이 하나님의 기업임을 밝히며 하나님 말씀에 따라 기업을 운영하여 성공한 대표적인 기업입니다.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베드로전서 2장 1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