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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의 가시 
사도 역할을 감당하기 위함
[2015-09-04 오후 5:31:52ㅣ조회:3323]
 

사도 바울에게 있는 가시의 존재는 그가 교회를 세우고 전도하고 선교하도록 하기 위한 그런 가시, 남을 도와주는 사도의 역할을 하게 만드는 그런 가시입니다. 고린도 후서 12장 7절 말씀에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교만하지 않게 하려고 사탄의 사자, 육체의 가시를 주었으니 이는 교만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시는 고통입니다. 고난입니다. 때로는 질병입니다. 가난입니다. 어려움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단을 통해서도 역사를 하십니다. 가난하게 만드시고 병들었다 할지라도 낙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결국, 세월이 지나면 그것이 큰 축복이 됩니다. 욥이 고난을 겪었지만 고난이 지나니 갑절의 축복을 받은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민수기 33장 55절 말씀에 ‘너희가 만일 그 땅의 원주민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너희가 남겨둔 자들이 너희의 눈에 가시와 너희의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되어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서 너희를 괴롭게 할 것이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원주민을 너희 앞에 몰아내지 아니하면 너희 눈에 가시가 되고 너희 옆구리를 찌르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방 족속이, 가나안 족속이 시시때때로 나타나서 약탈하고, 죽이고, 폭행하고 이방 족속이 가시가 되어 옆구리를 찔렀습니다. 이스라엘 왕이나 이스라엘이 나라가 잘 살고 국민이 교만해서 하나님 앞에 제사 드리지 않고 우상 미신을 섬길 때마다 쳐들어와서 블레셋이 쳐들어오고 아말렉이 쳐들어오고 바벨론이 쳐들어와서 고통을 줘서 회개하게 하였습니다.

가시가 옆구리를 찔러서 아프게 만들었습니다만 이것도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연단과 훈련인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고린도 후서 11장 30절 말씀에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약한 것을 자랑하시길 바랍니다.

스위스의 사상가 힐티는 ‘육체의 약점을 언제까지나 바라보고 있어서는 안 된다. 약점을 알아차렸으면, 급히 하나님께 향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육체의 약점, 그 약점 때문에 낙심하고 절망하지 마라. 약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부족함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급히 당장 하나님께 나가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기도 제목이 있습니까? 약한 것이 있습니까? 부족한 것이 있습니까?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날 누가 더 하나님을 잘 믿는가? 누가 더 하나님 앞에 인정받고 하나님 앞에 크게 쓰임 받는가? 깨닫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미국의 대중설교자 무디는 ‘육체의 가시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바라보게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육체의 가시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그 가시가 하나님을 바라보게 만들어 준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교회 나오는 분들 가시 때문에 나온 것입니다. 자식이 가시고, 남편이 가시고, 사업, 직장, 무언가 몸이 가시고 가시 때문에 그 가시 때문에 아파서 찔려서 약 먹어도 안 되고 이것저것 안 되어서 가시 때문에 교회 나와서 하나님 믿고 구원받고 이렇게 행복하고 축복받았다는 것을 솔직하게 인정하십시오.

가시가 크다고 낙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가시기 크면 축복이 더 큰 것입니다. 고난 많이 당하는 교회가 더 크게 부흥합니다. 연단 많이 받으면 하나님께서 더 큰 역사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가시가 축복이 되었습니다. 고난이 영광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면 하늘 문을 열고 역사 축복하시니 여러분의 소망이 죽은 소망이 되지 말고 산 소망, 살아있는 소망, 산 소망이 무엇입니까? 기도하는 소망입니다. 믿음으로 기도하면 기도가 기적이 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육체의 가시로 인하여 그리스도의 능력이 강하게 나타나 질병을 고치고 귀신을 내쫓고 죽은 자를 살리고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위대한 사도로 쓰임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인생의 여러가지 가시로 인해 상처가 나고 아플지라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고 오히려 더 순종하고 감사하며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그 가시를 통해 놀라운 기적과 축복을 베풀어 주십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편 18장 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