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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를 맡기라 
감사의 생활
[2018-02-13 오전 10:18:57ㅣ조회:2023]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노후대책과 건강문제, 경제난으로 인해 염려에 빠져 산다고 발표했습니다. 염려는 건강에 악영향을 줍니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스트레스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신경과민, 분노, 건망증, 우울감, 탈진, 두통, 가려움증, 위장관, 심혈관, 호흡기, 뇌졸증, 면역력에 안 좋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염려가 많을수록 폭식과 술·담배를 많이 한다고 나타났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염려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까? 한 연구 결과 감사할 때 염려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건강도 좋아지고, 뇌기능도 좋아지고,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똑같은 암 환자라도 감사하는 사람은 빨리 회복이 되지만, 염려만 하는 사람은 더 빨리 병이 악화되어 사망에 이릅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염려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5장 7절 말씀에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라고 하십니다. 행복해지기 위해선 염려를 맡겨야 합니다. 나를 도와줄 수 있는 하나님께 염려를 맡길 때 염려의 포로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염려를 하나님께 맡길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봐주시고 평안함을 주십니다.
염려를 ‘초전박살(初戰搏殺)’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염려를 오래 가지고 있는 것은 자신도 불행하게 만들고 주위사람도 불행하게 만듭니다. 탈무드에 보면 한 랍비가 제자들에게 염려에 대해 가르침을 준 일화가 있습니다. 랍비는 물이 반쯤 들어있는 물 잔을 들어 보이며 제자들에게 “이 컵의 물이 얼마나 무겁겠는가?”라고 물었습니다. 제자들은 대략 200~400g의 무게를 답했습니다. 랍비는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무게가 문제가 아니다. 내가 얼마나 오랫동안 이 컵을 들고 있느냐가 문제이다. 내가 1분 동안만 들고 있다면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1시간 동안 들고 있다면 팔이 아파올 것이며, 하루 동안 들고 있다면 팔의 감각을 잃게 될 것이다. 물의 무게는 변함이 없지만 들고 있는 시간에 따라서 무게가 더해지게 되는 거다.” 제자들은 염려를 오래 가지고 있을수록 그것이 얼마나 해가 되는지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염려는 빨리 털어 버려야 합니다. 염려는 인생의 적입니다.
누가복음 10장 41-42절을 보면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고 말했습니다. 마리아와 마르다 중 누가 더 행복합니까? 마르다는 많은 일을 하지만 많은 염려로 인해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나와도 염려와 근심이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염려와 근심이 많으니 예배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예배 시간에 염려만 붙들고 있으니 하나님의 축복도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께 다 맡기세요. 염려를 하나님께 다 맡기고 예배에 집중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습니다.


구국기도 김성광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 베드로전서 5장 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