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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이 죽음이다 
희망의 문이 있습니다.
[2019-05-07 오후 12:48:49ㅣ조회:304]
 

근심이란 해결되지 않은 일 때문에 속을 태우고 우울해하며 애를 쓰는 마음을 뜻합니다. 우리나라 속담에는 “부자일수록 근심이 많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부자는 아무 근심도 없는 것 같지만 오히려 가난한 사람보다 더 근심거리가 많습니다. 또 “근원 벨 칼이 없고 근심 없앨 약이 없다”라는 속담도 있습니다. 이는 근심 걱정은 누구에게나 언제나 따르지만 마땅한 해결책이 없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지금 근심하는 문제가 있으십니까? 문제를 가지고 혼자서 근심 걱정하지 말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세요. 이번에 고(故) 조** 한*그룹 회장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숙환으로 별세하였습니다. 숙환이란 오랫동안 자리에 누워 앓은 병으로 걱정거리를 뜻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많은 근심, 걱정을 품고 있으며, 그것을 해소하고자 때론 악마의 약물로 불리는 마약에 의존하기도 합니다. 요즘 들어 부쩍 교수, 의사, 연예인, 재벌3세들까지 마약에 손을 대고 있다는 기사가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돈과 명예가 있는 사람들은 자신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돈과 명예와 지위를 다 잃어버리고 죽음에 이르러서야 뒤늦게 회개하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합니다. 프랑스의 파스칼은 근심 있어도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참된 인간상이라고 말했습니다. 시편 31장 9절을 보면, “여호와여 내가 고통 중에 있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근심 때문에 눈과 영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고 말씀합니다. 근심을 놓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과 기도하지 않은 사람은 인생이 달라집니다. 지금 성도 여러분에게 문제가 있는데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기도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근심이 물러가고 능력을 받아 행복해 질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러시아의 작가 톨스토이(Tolstoy,1828-1910)는 “근심은 죽음으로 가는 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예레미야 8장18절을 보면 “슬프다 나의 근심이여 어떻게 위로를 받을 수 있을까 내 마음이 병들었도다”고 말씀합니다. B.C 627년경 예레미야 선지자는 회개할 줄 모르는 남 유다의 지도자들과 백성을 심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에 생긴 근심이 병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잠언 15장 13절을 보면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고 말씀합니다. 솔로몬 왕은 이스라엘의 백성들에게 사람의 마음속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즐거움이 있으면 얼굴을 빛나게 하지만, 근심이 있으면 몸과 마음에 질병이 생긴다고 교훈하였습니다. 독일의 소설가 헤르만헤세 (Hermann Hesse,1877-1962)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마음에 있는 모든 근심을 제거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근심이 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을 부르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어떤 문제가 있으면 그것을 놓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해결해주십니다. 자녀, 배우자,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을 때에는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신호입니다. 그렇기에 열심히 깨어서 하나님을 찾으면 형통한 길을 열어주십니다.

요즘 가장 근심 걱정이 많은 세대는 2030세대라고 합니다. 영국 그리니치대학교 연구결과 2030세대는 부모의 기대, 결혼과 직업, 미래에 대한 설계로 인해 걱정 근심이 많다는 것입니다. 또한 근심이 많아지면 치매 위험이 2배나 급증한다는 스웨덴 대학의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하루 평균 36명씩 40분마다 1명씩 꼴로 자살한다고 나왔습니다.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자살 계층은 노인층으로 한국은 13년째 OECD 국가 중 자살률이 1위입니다. 이처럼 근심을 그대로 방치하면 그것이 자라고 자라서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근심이 사람의 뼈를 마르게 하고 죽음에 이르게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시인 윌리엄 셰익스피어(Shakespeare, William, 1564-1616)는 “근심은 생명의 적이다”라고 말을 했고 미국의 성공학자 데일 카네기(Dale Carnegie, 1888-1955)는 그의 저서 카네기 행복론에서 근심을 이겨내기 위한 방법을 5가지 제시하였습니다. 먼저 최선을 다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감사하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절망 속에도 반드시 희망은 있습니다. 그 희망은 예수 그리스도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죽고 싶을 정도로 괴로울 때 나를 살리려고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기억하세요. 십자가에서 피 흘려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고, 3일 만에 부활하여 천국 문을 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의 유일한 살 길입니다. 누구든지 예수께 나아와 회개하면 그때부터는 살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근심으로 뼈가 마를 때 하나님께 나와 즐거움을 얻는 복된 성도가 되자!


김성광목사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 베드로전서 5장 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