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교회(순복음-십자가) 강남금식기도원 구국기도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Home > 칼럼
 
문제 해결을 위하여 
나의 도움이 있습니다.
[2019-12-23 오후 3:12:11ㅣ조회:344]
 

질병 때문에 근심하며, 사업의 실패로 낙심합니다. 그리고 자녀 문제로 걱정하고, 이런저런 사건 사고가 생겨서 근심 걱정합니다. 또 나라의 앞날이 불투명하여 근심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누구도 삶의 위기와 근심 걱정 없이 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문제든 하나님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늘 생각하고 하나님께 더 간절히 기도하고 간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문제들을 통해서 더 축복하시고 더 놀랍고 황홀한 삶을 열어가게 하십니다. 이렇게 문제를 하나님께 그토록 맡기라고 하여도 그 말씀을 믿지 않는 불 신앙이 더 큰 문제이기도 합니다. 중세 이탈리아의 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1225-1274)는 “궁극적인 인생의 문제에서 나를 끌어 올려 해결해 줄 분은 하나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문제 해결을 위하여 미국의 목회자 노먼 빈센트 필(Norman Vincent Peale, 1898-1993) 학자는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지혜가 있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하나님께 구하면 해결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먼저 나아가 구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현재 우울증을 앓는 한국인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우울증 환자가 매년 증가하여 지난해 75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특히 10~20대 비율이 5년 전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20대 우울증·조울증 환자의 급증은 학업, 취업 등 사회 구조적 환경에서 비롯된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 사회적 관심과 대책이 요구되어 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이러한 우울증 등으로 유명 연예인들의 연이은 베르테르 효과로 자살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3년부터 OECD 자살률 1위 국가의 자리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자료(2016년)를 기준으로 보면 무려 14년째입니다. 1990년대 말까지 우리나라보다 자살률이 높았던 핀란드·스위스·프랑스·일본 등은 자살률을 낮추는 데 성공했지만, 우리나라 자살률은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심리 부검센터에 따르면, 한국의 자살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이유는 경제적 상황이나 사회생활의 급격한 변화에 한국인들이 적응하지 못하는 데다 주요한 자살 원인으로 꼽히는 우울증에 대한 예방과 치료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국가적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며 무엇보다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고 구하여 해결해야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부부 싸움의 원인은 경제적인 문제로 꼽혔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기혼 직장인 278명을 대상으로 부부싸움에 대한 설문 결과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25.5%가 부부싸움 원인 1위가 경제적인 문제였습니다. 이러한 여러문제들의 해결 방안은 무엇일까요? 대부분 미국인들은 종교가 문제의 해결 답안을 줄 수 있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크리스천포스트는 갤럽이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종교가 삶의 장애(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57%가 “그렇다”고 대답했다고 전하였고, 종교성(독실함)이 강한 사람일수록 삶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있어서 종교의 역할을 매우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특히 규칙적으로 교회에 출석한다고 답한 미국인들 가운데 84%는 종교가 문제에 대한 답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하는 경향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믿고 간구하면, 하나님께서 문제 해결을 해주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문제를 어떻게 맡겨야 할까요? 남아프리카의 저명한 목회자인 앤드류 머레이의 저서「내 앞에 엎드려라」를 보면 “하나님께 문제를 맡기는 법”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첫째, 전심을 다해 부르짖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둘째, 전적으로 하나님 앞에 순종해야 합니다. 셋째, 말씀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문제를 맡긴다면 두려움, 미움, 분노, 교만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믿음, 긍휼, 사랑, 겸손이 충만한 사람으로 바뀌고, 낙망, 파멸의 삶으로 치닫고 있는 사람은 꿈, 용기, 희망이 충만한 사람으로 바뀌게 됩니다. 또 절망, 우울, 죽음에 빠져 있는 사람은 기쁨, 치유, 건강이 충만한 사람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기도를 통해 응답받은 성경적 인물 중에 히스기야는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나는 제비같이 학 같이 지저귀며 비둘기같이 슬피 울며 기도하여 15년의 생명을 연장받았습니다. 엘리야는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의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비를 내려 달라고 일곱 번까지 기도하여 3년 6개월 만에 비가 내리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문제가 생길지라도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문제 해결 해주십니다.

“히스기야 왕처럼 죽음 앞에서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하여 듣고 보는 응답을 받아 치유와 구원받는 성도가 되자”


김성광목사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언 8장 1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