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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과 축복 
맡겨진 일을 어떻게 할것인가
[2020-01-14 오전 10:30:46ㅣ조회:497]
 

세상을 살아갈 때 언제 어디서나 충성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자녀가 부모의 말씀에 충성할 때, 가정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됩니다. 또 학생이 선생님 말씀에 충성한다면 성적이 오르고 더 좋은 학교에 진학 할 수 있습니다. 직원은 사장에게 충성할 때 인정을 받고 더 많은 물질을 얻을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성공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라에 충성해야 합니다. 프랑스 혁명 때로 거슬러 스위스 루체른에는 숨진 스위스 용병들을 기리는 ‘빈사의 사자상’이 있습니다. 혁명군이 왕궁으로 진격해오자 대다수 호위병은 도망쳤지만 이들은 끝까지 왕궁을 지켰습니다. 당시 루이 16세는 스위스 용병들에게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명령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신의는 끝까지 지켜야 한다”며 왕을 호위했고, 결국 모두 전사했습니다. 또 성경의 구약에서 다윗은 도망자 신세일 때 무심결에 “베들레헴 성문 옆 우물물을 마시고 싶다”고 중얼거렸습니다. 용사 3명은 무심코 지나가도 무방할 왕의 ‘독백’을 듣고 말을 타고 베들레헴에 잠입해 부대에 우물물을 담아왔습니다. 부하들이 떠온 것은 물이 아니라 ‘충성의 피’였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충성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가정에 충성하면 가정에 축복이 찾아오고, 직장에 충성하면 풍성한 열매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먼저 충성해야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Sokrates, B.C.470-B.C.399)는 “조국은 무엇보다 귀하고 숭고하고 신성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라를 소중히 여기고 나라에 충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조국을 소중히 여기고 충성해야 하는데 충성이 없으니 각종 부정부패, 비리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영국의 시인 조지 허버트(George Herbert, 1593-1633)는 “큰 일을 이루고자 한다면 맡겨진 일에 충성하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맡은 일에 충성을 해야 인정받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어느 한 기업체가 사원 채용에서 가장 우선 고려하는 것이 충성심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 충주상공회의소에서 충북 북부지역 기업체 인력 수급 실태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신입사원 면접 시 중요시 여기는 부분이 42%가 회사의 충성도였습니다. 그리고 기업, 직원 뒤에는 든든한 충성 고객이 있습니다. 기업, 직원, 고객 모든 삼박자가 갖추어져야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 스탠다드 석유회사의 직원 아치볼트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호텔에 가서 숙박계를 쓸 때 자기 이름으로 싸인 하지 않고 “한통 4달러 스탠다드 석유”라고 자기 회사의 석유 홍보 문구를 기입했습니다. 사람들은 회사의 종노릇하는 미련하고 비겁한 사람이라고 그의 행동을 비웃었지만 그는 사장의 회사 경영마인드에 충성으로 따랐습니다. 또한, 그는 말할 기회가 있으면 “한 통 4달러 스탠다드 석유”라고 외치고 다녀서 그의 별명은 “한 통 4달러”가 되었습니다. 어느날 충성도가 대단한 이치볼트의 소문을 들은 스탠다드 석유회사의 사랑 록펠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처럼 충성하는 사람이라면 이 회사를 맡겨도 되겠군요. 당신이 내 뒤를 이어 사장이 되어 주시오” 결국 회사에 충성한 아치볼트는 록펠러의 뒤를 이어 스탠더드 오일의 사장이 되었고, 가장 유능한 사장으로 회사에 크게 공헌을 하였습니다. 이처럼 충성을 하면 성공하고, 인정받는 큰 축복을 받게 됩니다.

이것이 행복이요, 축복이요, 잘되는 것을 고린도전서 4장 1-2절 보면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라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교회에서도 목사, 장로, 권사 모두 맡겨진 직분에 빛과 소금 같이 충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로마의 신학자 어거스틴(Augustinus, 354-430)은 “하나님께 어느 것을 먼저 드릴 수 있을까 무척 애쓰지만, 우선 당신 자신부터 하나님께 바치고 충성하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충성에 대한 프랑스의 신학자 존 칼빈(John Calvin, 1509-1564)은 “충성이란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하는 것이다”라고 했으며 독일의 시인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1832)는 “하나님을 가장 기쁘게 했던 성도는 재능이 뛰어난 사람보다 언제나 하나님께 순종하고 충성하는 사람들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 충성을 다해야 하는데 충성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나의 몸을 드려 봉사할 수 있는 기관들이 많기 때문에 교사로, 찬양 대원으로, 구역장으로 가르치는 일로 충성이며 둘째, 내가 가진 물질로 각종 헌금을 함으로 하나님께 충성 할 수 있습니다. 셋째, 교회 부흥의 큰 자산 가운데 하나가 기도이기 때문에 매일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하나님께 충성해야 합니다. 넷째, 우리는 다른 사람의 영혼을 위해 전도하고 가르치고 권면함으로 충성 할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그리스도인들은 성전 건축을 위해 봉사하면서 하나님께 충성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충성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 있으니 충성하면 갑절의 축복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김성광목사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1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