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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기도로 승리하리라 
승리을 위하여
[2020-03-10 오후 1:47:05ㅣ조회:227]
 

현재 나라를 위해 기도의 불이 필요한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자살률, 출산율, 노인 빈곤율, 부정부패, 취업난 등이 있지만 현재 시급한 기도 제목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19 감염병으로부터의 멈추는 것이 기도 제목입니다.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원인불명의 폐렴이 집단 발병하면서 시작된 사태로 2020년 1월에는 주변 아시아 국가와 북미는 물론 2월에는 전 대륙으로 확산되어 발생 국가가 20개국으로 넘어선 위험한 상태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이자 억만장자인 빌 게이츠는 우한 코로나(코로나 19)에 대해 100년에 한 번 나올 병원체일지도 모른다며 이전에 등장했던 어떤 바이러스보다 강력한 전염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우선 코로나 19에 대한 백신은 나온 상태는 아니지만 물과 비누로 꼼꼼히 손을 자주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말아야 하고, 기침할 때에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 많은 곳 방문은 자제해야 하며 특히 노인,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은 외출 시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혼란에 빠진 전 세계를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뜨거운 기도의 불을 붙여 코로나 19로부터 승리하는 것입니다. 나라가 먼저 잘 되어야 개인도 잘되기 때문에 우리 모두 한마음과 한뜻이 되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더 나가 교회를 위해 기도해서 기도의 불길이 계속 꺼지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면 다시 경제가 회복하여 잘되고, 정치 사회가 잘 될 줄을 믿습니다. 욥기 5장 11절을 보면, “낮은 자를 높이 드시고 애곡하는 자를 일으키사 구원에 이르게 하시느니”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종교개혁가 존 녹스(John Knox, 1514-1572)는 “부르짖어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영국의 종교개혁자 존 웨슬리(John Wesley, 1703-1791)도 “부르짖는 기도는 하나님의 힘을 좌우하는 지상의 유일한 힘이다”라고 기도의 중요성을 말했습니다. 그러하니 우리 모두 하나님의 힘이 담긴 능력 있는 삶을 살도록 기도의 불을 붙여 부르짖어야 합니다. 미국의 유명한 부흥사 D.L 무디(Dwight Lyman Moody, 1837-1899)는 “기도의 불은 어떤 상황도 회복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의 통로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기도의 불을 꺼뜨려선 안 됩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 내 힘으로는 할 수 없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한국기독교 목회자협의회와 지앤컴리서치가 지난해 실시한 ‘한국인의 종교 생활과 신앙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도시간이 평균 21분으로 점점 기도시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뜨거운 기도의 불은 영혼 구원도 받고 나라를 살릴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영국의 웨일즈 대부흥 운동으로 오순절 운동의 핵심 리더들(프랭크 바틀만, 조셉 스메일 등)이 회심한 경우가 많았고, 이로 인해 영국의 큰 부흥 운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운동으로 인해 영국 사회의 범죄를 낮추고, 신앙이 바로 서면서 나라가 부강해졌습니다. 미국의 ‘1차 대각성 운동’ (1740~1743) 경우 이 운동을 주도한 인물은 조나단 에드워드입니다. 그는 각 개인의 회개를 촉구했고, 경건한 삶을 살도록 촉구했습니다. 그의 설교 중 “진노하는 하나님의 손안에 있는 죄인”이란 설교가 가장 유명했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의 경건 운동이 일어나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나라가 부강해졌습니다. 우리 모두 합심으로 기도하여 승리합시다. 기도하는 개인과 기업과 국가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반드시 승리합니다.

성경에 승리의 비결이 나와 있습니다, 기드온은 바알의 단을 헐고, 아세라 우상을 찍는(삿 6:25) 종교 개혁을 단행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모아 이스르엘 골짜기에서 미디안 연합군 13만 5천명과 전쟁을 하게 되었을 때, 3백 명의 군사였지만, 기드온에게 꿈을 통하여 이스라엘이 승리할 것이라는 용기를 주셨으며(삿 7:13-15) 기드온은 3백 명의 군사를 세 대로 나누고, 각 손에 나팔과 항아리 안에 횃불을 감추어 믿음으로 적진에 들어갔습니다. 삼백 명의 군사가 일제히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어 왼손에 횃불을 들고, 오른손에 나팔을 불면서 ‘하나님과 기드온의 칼이여’라고 외치며 사면으로 포위하자 미디안 연합군은 놀라 서로 동무끼리 칼날로 쳐서 죽이고 도망쳤습니다. 결국, 기드온은 3백 명의 군사로 미디안 연합군의 12만 명을 죽이고, 1만 5천 명이 도망쳤으며 미디안 두 왕 세바와 살문나를 사로잡아 처형하여 완벽한 승리를 했습니다. 고대 로마의 초대교부 크리소스톰(Johannes Chrisostomus, AD:349-407)는 “기도의 위력은 불의 세력과 싸워 승리하게 하는 만능의 갑옷이요. 값이 떨어지지 않는 보물이다.”고 말했습니다. 기도보다 센 것은 없는 이유는 기도를 통해 큰 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설교자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는 “우리가 진정으로 많은 시간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는 결코 원수들을 이길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고난 속에서도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기도를 해야합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길 수 있습니다. 개인뿐 아니라 기도는 한 나라를 강대국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기도 용사가 되어 승리하는 성도가 되자”


김성광목사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베드로전서 2장 19절